21일 제주도 관계자들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양계장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08광명농장'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해당 계란은 지난 11일 제주에 제주도에 반입돼 현재까지 마트 등에 진열된 8460개를 회수했지만 1만3140개는 이미 소비자에게 판매된 상황이다. 2017.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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