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이틀 앞둔 24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 출정식'에서 버스기사 김종남(삼영교통)·김서희씨(서귀포공영버스)가 안전·친절운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2017.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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