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설비" vs "백지화"…제주 LNG·수소 발전소 건설 '갑론을박'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150㎿급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국책사업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업자는 전력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설비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한 반면, 환경단체는 온실가스 배출 등을 우려하며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도의회는 2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열었다. 한국동서발전이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