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금연의 날'…폐에 숨겨진 경고 보며, 비흡연자 보호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최근에는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담배 사용 양상이 다양해진 데 따라 흡연의 위험성을 재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호흡기, 혈관에 직접 타격…2차 흡연, 3차 흡연 피해 심각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 담배 현재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