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미흡·재정부담·기습예고"…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 도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각종 우려에 휩싸였다. 근거가 미흡하고 재정 부담이 큰 데다 입법 예고마저 기습적으로 이뤄진 탓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오전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했다.이 안건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에너지국 신설, 특별자치분권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