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속아 1억 송금 직전인 70대, 경찰이 현장서 막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사기에 당할뻔한 70대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 씨(70대)는 지난 14일 오전 9시50분쯤 자신을 검찰이라고 주장하는 전화를 받았다.상대방은 A 씨에게 "본인 명의 카드로 피해금이 30억원이 넘는다. 자산 보호 및 검수를 해야 한다"며 악성앱 설치를 유도했다.서귀포경찰서 피싱범죄전담팀은 경찰청에서 악성앱 피해 정보를 전달받아 통화 기록을 확인하고, 당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