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마다 '범람위기' 산지천 남수각…복개구조물 철거 다시 시동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위험이 반복돼 온 제주시 산지천 남수각 일대 복개구조물이 철거 된다.제주시는 '산지천(남수각) 복개구조물 철거 갈등영향분석 및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용역'을 발주했다고 12일 밝혔다.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남수각은 한라산 북사면에서 발원해 제주시 도심을 지나 제주항으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에 있다. 이 일대에는 제주 최대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을 비롯해 상가가 밀집해 있다.특히 하천 위를 덮은 복개구조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