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2026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삼다홀)-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10:00 2026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삼다홀)11:00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간담회(제주시 일원)-고의숙 교육감11~14일 국제 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방문(싱가포르 예술 학교,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 싱가포르 교육박물관 등)
연일 이어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제주도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와 주시 동·서·북부, 서귀포시 동·서·남부에 내려져 있던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했다.이에 따라 제주도 육상에 내려져 있던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다.현재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0.1
11일 한경농협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2026년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 수료식이 진행됐다.'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는 홈치('함께'를 뜻하는 제주어) 잘하는 아이들,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향하는 돌봄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8일 8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운영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컴퓨터 활용법부터 동화구연, 공예수업, 폴르깅 등 다양한 학습 및 체험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수료식에서
2016년 중단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된 인천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 직항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제주도가 운항장려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제주~인천 간 안정적인 항공교통망 확보와 항공편 공급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정책노선 제주~인천 활성화 지원 운항장려금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인천~제주 직항 노선은 2016년 10월 중단된 뒤 약 10년 만인 지난 5월12일부터 제주항공이 운항을 재개했다.현재 제주항공은 제주~인천
제주도민의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제주도는 올해 7월 말 기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지급 예상 건수가 124만건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61만건의 두 배를 웃돈다.신청이 몰리면서 40억원으로 편성한 올해 사업비는 92%인 36억8000만원이 이미 집행됐다.이에 제주도는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지방비 9억원을 반영해 사업비를 49억원으로 늘렸다.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은 도민 생활에 밀착한 사업으로
제주 남방큰돌고래 관광 선박들이 정부가 정한 안전거리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심각한 수중소음까지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는 지난해 6월 한 달간 서귀포시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드론과 수중청음기를 활용해 남방큰돌고래 수면 출현 위치와 남방큰돌고래 관광선 운항 궤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선박은 돌고래와의 거
제주도자치경찰단은 31일까지 고령이거나 홀로 농작업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은 대형 순찰차 2대를 투입해 이동형 냉방대피소로 활용하고 있다.소형 버스를 개조한 이 순찰차에는 이용객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물과 간식도 제공한다.자치경찰은 의식 저하와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는 119에 인계한다.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14명이 이동형 냉방대피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교류전으로 마련됐다.제주지회는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을 아우르며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경남지회는 우리나라 서각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예술 비전을 열어가는 작품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