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마다 '범람위기' 산지천 남수각…복개구조물 철거 다시 시동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위험이 반복돼 온 제주시 산지천 남수각 일대 복개구조물이 철거 된다.제주시는 '산지천(남수각) 복개구조물 철거 갈등영향분석 및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용역'을 발주했다고 12일 밝혔다.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남수각은 한라산 북사면에서 발원해 제주시 도심을 지나 제주항으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에 있다. 이 일대에는 제주 최대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을 비롯해 상가가 밀집해 있다.특히 하천 위를 덮은 복개구조물과
태풍 때마다 '범람위기' 산지천 남수각…복개구조물 철거 다시 시동

[오늘의 일정]제주(12일, 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15:00 탐나는인재와 함께하는 '내일공감'(더큰내일센터)-박천수 도행정부지사10:00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정책질의(도의회)16:00 제3기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협의회 위촉식(도청 삼다홀)-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10:00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정책질의(도의회)-송영훈 도의회의장09:40 제13대 의회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도민카페)-고의숙 도교육감09:30 함께성장주간회의(상황실)
[오늘의 일정]제주(12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월)…아침에 강한 비

12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 있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예상 강수량은 13일 오전까지 20~70㎜다. 특히 1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월)…아침에 강한 비

제주은행,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보탠다…체육회에 1000만원 전달

제주은행이 오는 16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주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제주은행은 제주도체육회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기부금은 전국체전 개·폐회식 방문객을 위한 물품 제작과 배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제주은행은 지난 7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해 제주 육상선수들을 격려했다.이철승 제주은행 상무와 직원들은 육상선수와 제주도육상연맹 관계자
제주은행,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보탠다…체육회에 1000만원 전달

제주 읍면동 절반 넘게 '도시 쇠퇴'…재생활성화지역 25곳→46곳

제주도내 읍·면·동의 절반 이상이 도시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제주도가 공개한 '2035 제주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따르면 도내 43개 읍·면·동 가운데 23곳(53.5%)이 법정 도시 쇠퇴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시 쇠퇴 여부는 인구 감소와 사업체 수 감소, 노후 건축물 비율 등 3개 지표 가운데 2개 이상을 충족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특히 추자면과 일도1동, 중앙동, 우도면, 용담1동, 송산동, 건입동 등 7곳은
제주 읍면동 절반 넘게 '도시 쇠퇴'…재생활성화지역 25곳→46곳

유도 AG '銀' 8일 만에 생애 첫 세계선수권 '金'…제주출신 이현지 '쾌거'

제주에서 성장한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19·용인대)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현지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로만 디코를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같은 체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불과 8일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이현지는 씨름 선수 출신인
유도 AG '銀' 8일 만에 생애 첫 세계선수권 '金'…제주출신 이현지 '쾌거'

전국체전 보고 힐링 여행하고…16일부터 '가을 제주 페스타'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 관람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가을철 제주 여행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가을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즐기는 시간'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천천히 즐기며 회복할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도와 공사는 전국
전국체전 보고 힐링 여행하고…16일부터 '가을 제주 페스타'

제주 버스노선 9년 만에 대폭 정비…간선·순환·수요응답 체계로

제주도가 도내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대폭 정비한다.제주도는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비는 3억 6400만 원이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이번 용역은 민선 9기 공약인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과 연계해 '간선-순환-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를 제주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대대적인 제주 버스노선 개편은 준공영제가 도입된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2024년 버스 감차
제주 버스노선 9년 만에 대폭 정비…간선·순환·수요응답 체계로

병원 문 나서도 돌봄 계속…제주 퇴원환자 협력병원 18곳으로 확대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을 나선 뒤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는 길이 넓어졌다.제주도는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병·의원이 이달 18곳으로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환자가 집으로 돌아간 뒤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제주도가 협력하는 사업이다.협력 병원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양 행정시 통합돌봄 부서에 의뢰하면 행정시가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도를 조사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서
병원 문 나서도 돌봄 계속…제주 퇴원환자 협력병원 18곳으로 확대

제주 자립준비청년에 정착금 1500만원…주거·학업·취업 지원

제주도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당 1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상 24세 이하에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정착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자립정착금은 보호가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지원금이다. 주거 마련과 생활용품 구입, 학업·취업 준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올
제주 자립준비청년에 정착금 1500만원…주거·학업·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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