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연휴 끝 아쉬운 인사 나누는 가족들…나흘간 16만9000명 입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제주국제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다. 공항 3층 입구에서는 렌터카 업체의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은 여행가방 등을 끌고 바삐 움직였다.공항 안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배웅을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의 손을 꼭 잡고 다음을 기약했다. 섭섭한 마음에 괜히 조카들과 장난을 치며 인사하는 삼촌들도 보였다.3층 출발장 앞에서는 "다음에 또 올게요"라며 손을 흔들고 인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