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한반도 비껴갔지만…간접 영향은 역대 세 번째로 빨랐다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 상륙은 피했지만, 우리나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며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특히 영향 시점 기준으로는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로 이른 태풍으로 기록되면서 예년보다 빠른 태풍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기상청은 2일 올해 들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장미의 영향으로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영향 태풍
태풍 '장미' 한반도 비껴갔지만…간접 영향은 역대 세 번째로 빨랐다

폭우 쏟아진 제주서 70대 여성 배수로 빠져…병원 이송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 사람이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 여성을 구조했다.여성은 저체온증과 흉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우 쏟아진 제주서 70대 여성 배수로 빠져…병원 이송

제주에 200㎜ 넘는 많은 비…우도에 한때 시간당 51.5㎜ 물폭탄

제주도 산지와 한라산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간 20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우도에는 한때 시간당 50㎜의 물폭탄이 쏟아지기도 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추자도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호우경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제주시 북부, 서귀포시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이는 태풍 '장미'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끌어올리고 있는 수증기가 제주 부근 비구름 형성에 영
제주에 200㎜ 넘는 많은 비…우도에 한때 시간당 51.5㎜ 물폭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통상업무-이상봉 도의회 의장18:30 중문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제주국제컨벤션센터)-최은희 도교육감 권한대행09:00 건강생태학교 방문(선흘초)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2일, 화)…늦은 오후까지 강한 비바람

2일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오전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0㎜ 안팎, 그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도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늦은 오후(오후 3~6시)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에는 최대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순간풍속 초속 1
[오늘의 날씨] 제주(2일, 화)…늦은 오후까지 강한 비바람

'태풍 북상' 제주 시간당 47.5㎜ 장대비…2일까지 최대 120㎜(종합)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2일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각각 격상했다.추자도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계속 유지 중이다.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태풍 북상' 제주 시간당  47.5㎜ 장대비…2일까지 최대 120㎜(종합)

한화 사고에 여야 대전행…정청래 "참담" 장동혁 "대통령은 어디에"(종합)

여야 지도부는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로 유세 일정을 전면 조정했다.사고 소식을 접하기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당대표)은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해야 한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정권의 오만함에 대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 위원장은 1일 총 7명의 사상자(5명 사망·2명 부상)를 낸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
한화 사고에 여야 대전행…정청래 "참담" 장동혁 "대통령은 어디에"(종합)

내일 전남·경남·제주 '강한 비'…중부·전북 한낮 33도 더위

화요일인 2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전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 해안과 제주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2일 새벽부터는 전북과 경북 남부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오전에 전북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잦아들겠다.예상 강수량은 광주·
내일 전남·경남·제주 '강한 비'…중부·전북 한낮 33도 더위

태풍 '장미' 간접 영향…2일 오전까지 제주에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2일 오전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각각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1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제주에는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쏟아지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다.실제 지
태풍 '장미' 간접 영향…2일 오전까지 제주에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6월 제주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관광공사는 4일부터 30일까지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감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에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이다. 제주도관광협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른 인센티브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2박 이상 4박 이하는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5박 이상 체류하는 경우 5만 원 상당의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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