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크레인…50대 남성 1명 사망·1명 중상(종합3보)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제주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50대 남성이 숨졌다.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쯤 제주시 건입동 부두에서 바지선 보수 공사 도중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5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쳤다.바지선 선주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크레인 기사 B 씨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강
강풍에 쓰러진 크레인…50대 남성 1명 사망·1명 중상(종합3보)

추자해상풍력 걸림돌 '연 1300억' 이익공유금 조건 없던 일로

'추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됐던 연간 1300억 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 조건이 결국 없던 일이 됐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최근 사업희망자 공모가 유찰된 데 대한 대책을 묻는 김승준 의원(제주시 한경면·추자면, 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라며
추자해상풍력 걸림돌 '연 1300억' 이익공유금 조건 없던 일로

강풍에 크레인 쓰러져 2명 중상…제주 태풍 영향 피해 속출(종합2보)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제주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사람이 다치고 일부 뱃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총 22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날 오후 3시53분쯤 제주시 건입동 부두에서 바지선 보수 공사 도중 크레인이 쓰러져 A 씨와 B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다.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B 씨도 다발성 골절 등 중
강풍에 크레인 쓰러져 2명 중상…제주 태풍 영향 피해 속출(종합2보)

현장체험서 교사 불법촬영해 딥페이크 만든 중학생…피해자 더 있다

최근 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입건된 중학생 사건의 피해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A 군을 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자가 확인됐다.A 군은 7월 중순쯤 모 중학교 현장체험학습 도중 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A 군은 불법촬영한 사진을 딥페이크 방식으로 성적인 합성물도 제작한 혐의다.경찰은 휴대전화 조
현장체험서 교사 불법촬영해 딥페이크 만든 중학생…피해자 더 있다

'실종 허위종결' 장씨 유족 "국가배상 청구…부 경장 파면하라"(종합)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의 장 모 씨의 유족이 피의자 부 모 경장(34)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며, 국가배상 청구 계획을 밝혔다.장 씨 오빠인 A 씨와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부 경장에 대한 수사와 앞으로 진행될 재판에 유족들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A 씨는 "우리 가족은 지난 5월 첫 실종신고 때부터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며 "추후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도 전부 기다리고
'실종 허위종결' 장씨 유족 "국가배상 청구…부 경장 파면하라"(종합)

제주도 자치경찰위, 추석 앞두고 실종대응·도보순찰 강화키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실종신고 대응과 도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로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추석 연휴와 벌초철에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 자치경찰위는 설명했다.도 자치경찰위는 우선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 수색이 필요한 경우 제주경찰
제주도 자치경찰위, 추석 앞두고 실종대응·도보순찰 강화키로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무거운 책임감…다시 신뢰받는 경찰"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각자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되새기며, '안전한 제주, 다시 신뢰받는 제주경찰'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허위종결 논란 속에 임명된 김병찬 제주청장은 4일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만이 경찰에 대한 신뢰를 되찾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무거운 책임감…다시 신뢰받는 경찰"

"제주 안전, 든든한 동반자"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최근 실종사고와 관련, 제주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나섰다.제주소방서와 제주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는 7일부터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민과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안전지킴이는 제주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22개 대 660명이 참여한다. 기존 폭염 예방교육·재난취약계층 대상 돌봄활동 등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순찰과 실종사
"제주 안전, 든든한 동반자"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제주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국비 110억 확보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글로벌 AI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최고 수준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7년 이내의 교원 등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AI 융합분야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주대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는 110억 원 규모다.제주대는 앞으로 6년간 주
제주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국비 110억 확보

추석 앞두고 제주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추석을 앞두고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이 가능한 시장은 △동문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모슬포중앙시장 △보성시장 △광양시장골목형상
추석 앞두고 제주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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