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제주 오라동 인근 숲에서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이 멸종위기종인 '팔색조'를 방사하고 있다.이 팔색조는 지난 11일 제주시 도심에 있는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부상당해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치료를 받았다.2017.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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