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8㎝ 폭설에 하늘길·뱃길 마비…전남·제주 '대설주의보'(종합)
새해 둘째 날부터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와 뱃길, 하늘길이 막혔다.전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추가 눈 소식과 강추위가 예보돼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영광 10.8㎝, 목포 10.7㎝, 무안 전남도청 10.5㎝, 무안 운남 8.7㎝, 영광 염산 8.3㎝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현재 전남 8개 시군(영암·장성·해남·무안·목포·신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