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합니다.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침공도 그랬습니다. 평범한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IS에게 총칼을 겨누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