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4·3 왜곡 있을 수 없다는 장동혁, 말·행동 똑같았으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말과 행동이 똑같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를 겨냥 "광주에 가면 5·18 헌법 수록을 찬성하고 제주에 오면 4·3의 아픔에 공감하는 발언을 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