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활용품 브랜드 '도브'가 최근 인종차별 광고로 누리꾼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이 광고는 흑인여성이 도브 제품을 쓰면 백인여성으로 바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브는 과거에도 인종차별 광고로 뭇매를 맞은 적이 있는데,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신뢰를 대체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