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시 연동 제주MBC 사옥 앞에서 제주MBC와 KBS제주 노동조합원 80여명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2017.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