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제주 주거용 건축허가 급감…투자 거품 빠졌나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17.10.12 11:29
  • 댓글 0
제주시청사 전경© News1
지난해 단독·다가구주택을 중심으로 증가했던 제주시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가 올해 들어 크게 감소했다.

제주시는 9월 기준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는 2162건으로 2016년 같은 기간 2788건 대비 22.4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일명 '타운하우스' 형태의 건축이 활발하던 단독주택도 감소세가 뚜렷했고 다가구주택 역시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단독주택은 1468건으로 19.38%, 다가구주택은 575건으로 23.94% 각각 줄었다.

공동주택 역시 119건으로 43.6% 감소(다세대·연립주택 각각40.0%, 아파트 58.54%)돼 전년 대비 감소폭이 커졌다고 제주시는 분석했다.

시는 "주택 공급 과잉, 대출규제 강화, 투자수요의 거품이 조금씩 빠지면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물 건축이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 뉴스
여백
기획
여백
프리미엄제주 킬러 콘텐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