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업 '서리 경보망' 가동…자동관측 10곳 구축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농업 분야 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관측을 정밀화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그동안 농업기술원은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서리)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해 왔다.이에 따라 국립기상과학원이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