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MRO 산업, 제주 바다의 군사화 확장…중단하라"

한화오션이 제주에서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산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과 제주 시민단체는 30일 공동성명을 내고 "오영훈 제주도정은 한화에 대한 특혜와 제주 군사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성명에는 (사)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해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가치,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우주군사화와로켓발
"한화오션 MRO 산업, 제주 바다의 군사화 확장…중단하라"

제주도, 노동부에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국비 지원 건의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에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도와 노동부는 30일 오후 제주시 연동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오영훈 도지사,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쿠팡·한진·로젠·롯데·CJ 등 택배사 관계자들, 영업택시·생활지원사
제주도, 노동부에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국비 지원 건의

제주 가건물 화재, 두시간째 진화중…연기에 놀란 주민 신고 쇄도

30일 제주시 주택가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두 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쯤 제주시 도련동 소재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재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이 불로 하얀 연기가 크게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들도 크게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기준 동일신고 26건이 접수됐다.사고를 목격한 제주도민 김 모씨
제주 가건물 화재, 두시간째 진화중…연기에 놀란 주민 신고 쇄도

김기환·현기종 제주도의원, 지방의회학회 '지방의정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 갑)과 현기종 의원(국민의힘·서귀포시 성산읍)이 사단법인 한국지방의회학회로부터 '한국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초·광역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책지원관, 학계 전문가, NGO 활동가, 언론인,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두 의원은 입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능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에 대한 심
김기환·현기종 제주도의원, 지방의회학회 '지방의정대상' 수상

한화오션 "제주서 산학연관 MRO 혁신 클러스터 조성"

조선산업 불모지 제주에서 선박 유지·보수·정비를 뜻하는 MRO산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도는 30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과 신유찬 해군 군수참모부 부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는 선박을 정기적으로 정비·수리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서
한화오션 "제주서 산학연관 MRO 혁신 클러스터 조성"

타 지역 제주 4·3 행불 희생자 신원 찾기 본격화

다른 지역에서 행방불명된 제주4·3 희생자를 비롯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이 본격화된다.제주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과거사 정리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 찾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개정안은 6·25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를 일괄 화장해 안치하는 것을 금지했다. 발굴된 유해를 그대로 보존해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는 법적
타 지역 제주 4·3 행불 희생자 신원 찾기 본격화

제주도, 소규모 사업장 근로감독권 갖는다…고용부 업무협약

고용노동부가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3배로 늘리면서 소규모 사업장의 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권한을 위임받는다.제주도는 30일 도청 삼다홀에서 고용노동부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용노동부는 현재 5만여 개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14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국 근로감독관 인력의 상당 부분이 임금체불 처리 등 사후
제주도, 소규모 사업장 근로감독권 갖는다…고용부 업무협약

게임 개발기업 '111퍼센트', 제주에 오피스 설립

제주도가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았다.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투
게임 개발기업 '111퍼센트', 제주에 오피스 설립

제주소상공인연합회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제주 전역 확대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출마자들을 향해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연합회는 3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주는 다수의 소규모 관광 상점들이 전통시장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가맹 등록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호소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연합회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도 현행 2000㎡ 내 15개에서 10개로 완화해 실질적인 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제주 전역 확대해야"

근로감독 권한 위임 대비…노동부–제주시, 협업체계 구축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예방 중심의 노동감독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용노동부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세·취약 사업장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감독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대비한 중앙–지방 첫 공식 협력 사례다.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
근로감독 권한 위임 대비…노동부–제주시, 협업체계 구축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