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순 신임 제주대 총장 "AX 실증혁신센터 조속히 건립하겠다"

양덕순 신임 제주대학교 총장이 23일 "AX(AI Transformation·AI 전환) 실증혁신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말했다.양 총장은 이날 제주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다함께 만드는 JNU(제주대) 100년, 제주로·미래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해당 비전의 첫 번째 목표로 '교육혁신'을 제시했다. 사람의 잠재력에 AI를 더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해 AX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그는
양덕순 신임 제주대 총장 "AX 실증혁신센터 조속히 건립하겠다"

제주소방, 교통약자 셀프주유소 이용 안전관리 강화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셀프주유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23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주유소 196곳 중 셀프주유소는 88곳으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소방본부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와 협업해 도입한 '셀프주유소 도움안내표지' 사업을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주유소 진입 후 비상등을 켜면 안전관리자가 즉시 주유를 돕
제주소방, 교통약자 셀프주유소 이용 안전관리 강화

'재선 도전'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변화 완성할 것"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김 교육감은 앞으로 선거운동을 위한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표지물 착용·소지 △공약집 1종 판매 △후원금 모금 등을 할 수 있다.김 교육감은 예비후보자 등록 직후 보도자료
'재선 도전'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변화 완성할 것"

제주 때아닌 소매치기 주의보 4월만 5건…피의자 모두 중국인

국내에서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던 소매치기 사건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전담반까지 꾸려 대응하고 있다.23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인이 피의자인 소매치기 사건 총 5건을 접수해 A씨(50대)와 B씨(40대), C씨(30대) 등 7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A씨는 공범과 함께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한 전통시장에서 방문객 가방에 든 현금과 지갑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B씨는
제주 때아닌 소매치기 주의보 4월만 5건…피의자 모두 중국인

[제주경제소식] 일출랜드 '놀멍 멍멍 펫스티벌'

㈜삼영관광 일출랜드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서귀포시 일출랜드 일원에서 '제2회 놀멍 멍멍 펫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멍멍이 운동회 △반려견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굴 탐험 △Lucky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됐다.메인 프로그램 '멍멍이 운동회'는 다음 달 9일 메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다음 달 4~5일에는 어린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견 동
[제주경제소식] 일출랜드 '놀멍 멍멍 펫스티벌'

임야 나무 1000그루 무단 절단, 유료 관광지 만든 70대 '집유'

14년간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 관광지를 조성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산림), 산지관리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 씨(73)에 대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귀포시 소재 준보전산지에 해당하는 임야 1만여㎡를 불법 개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기간 나무 1000그루 이상을 무단
임야 나무 1000그루 무단 절단, 유료 관광지 만든 70대 '집유'

제주,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본격화…"탄소 흡수·생태계 복원"

제주도가 염생식물을 활용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한다.제주도는 서귀포시 사계해안 일대에 제주 자생 염생식물인 순비기 군락지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해저 퇴적층 등에 대량의 탄소를 저장하는 특성 때문에 해양 탄소흡수원, 이른바 '블루카본'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염생식물은 육상 생태계보다 탄소를 최대 50배 빠르게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도는 이를 활용해 연안
제주,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본격화…"탄소 흡수·생태계 복원"

제주 바다에 전복·홍해삼·오분자기 206만 마리 푼다

제주도가 올해 도내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홍해삼·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6만 마리를 방류한다.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상반기에는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13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상반기 물량 중 전복 종자는 26개 어촌계에 26만 7000마리를 방류한다. 홍해삼은 21개 어촌계에 69만 9000마리를 방류한다. 오분자기는 22개 어촌계에 41만 8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제주도는 하반기에도
제주 바다에 전복·홍해삼·오분자기 206만 마리 푼다

제주 한라산서 다시 핀 300년 된 목련…살아있는 산림유산

제주 한라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해발 1000~1100m 인근 천연보호구역 내 자생 목련 군락지에서 최고령(수령 300년 추정) 목련이 이달 중순 개화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3.1m, 높이 15m에 달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매우 높은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흔히 조경수로 심는 백목련과 달리 자생 목련(Mag
제주 한라산서 다시 핀 300년 된 목련…살아있는 산림유산

문성유, 제주 AI 지원센터 공약…"도민 안방·일터로 AI 배달"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제주 AI 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AI 기술을 도민의 안방과 일터로 배달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먼저 "시설이나 대학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도민의 삶이 당장 달라지지 않는다"며, "제주 AI 지원센터가 행정 연구개발(R&D), 산업별 실증, 기업 지원, 도민 교육을 통합 수행하도록 해 AI 활용을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키
문성유, 제주 AI 지원센터 공약…"도민 안방·일터로 AI 배달"

"칭다오서 어선 타고 밀입국"…경찰, 30대 중국인 구속영장

경찰이 제주에 밀입국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배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통해 몰래 입국한 혐의다.A 씨는 지난해 10월에도 제주에서 불법체류 하다가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총 4명이 배를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에 도착했고 자신을 포함해 2명만 내렸다고 진
"칭다오서 어선 타고 밀입국"…경찰, 30대 중국인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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