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2관왕' 이장욱 뉴욕타임스 사진기자(49)는 1994년 6월, 뉴욕타임스 인턴으로 일하면서 '토네이도'라고 불렸다. 뉴욕시를 여기저기 휩쓸고 다녀서 붙여진 별명이었다. 이 전설적인(?) 인턴은 그해 가을 뉴욕타임스의 정규사진기자로 발령받는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을지 매일 씨름한다는 '지독한 노력파' 이장욱씨 얘기다. 트윗하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jsy@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기초지자체 부활·제2공항·4.3특별법…총선 이후 제주 현안 향방은 강한 비바람에 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제주공항 잇단 결항 [4·10총선-표]제주 당선인 명단 초여름 같은 제주의 봄 [오늘의 날씨]제주(14일, 일)…낮 최고 25도 밤부터는 비 [오늘의 날씨]제주(15일, 월)…돌풍 동반 시간당 20㎜ 호우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퓰리처상 2관왕' 이장욱 뉴욕타임스 사진기자(49)는 1994년 6월, 뉴욕타임스 인턴으로 일하면서 '토네이도'라고 불렸다. 뉴욕시를 여기저기 휩쓸고 다녀서 붙여진 별명이었다. 이 전설적인(?) 인턴은 그해 가을 뉴욕타임스의 정규사진기자로 발령받는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을지 매일 씨름한다는 '지독한 노력파' 이장욱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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