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 들개 24마리 포획…동물보호센터에 인계

제주 서귀포시가 중산간 지역의 '들개'를 포획했다.서귀포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중산간 지역에서 야생화된 유기견(들개) 24마리를 포획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들개 포획은 출몰 신고가 많은 대정읍 중산간지역에서 진행했다.지역별로는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를 포획했다.서귀포시는 포획한 들개를 제주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봄철 번식기에 실시해 개체 수 증가와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 들개 24마리 포획…동물보호센터에 인계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120억 원을 지원한다.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이 사업엔 올해 국비 142억 원이 투입된다. 120억 원을 1차 활용한 뒤 하반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도지사 후보들 입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 후보들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제2공항 주민투표에 찬성, 국민의힘 후보는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도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관련 지방선거 후보들의 답변 결과를 발표했다.비상도민회의에 따르면 질의서를 보낸 여야 도지사 후보 5명 가운데 제2공항 건설에 찬성 입장을 밝힌 건 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 의원이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도지사 후보들 입장은?

문대림, '권리당원 1인 2표' 종용 논란 사과…"고발 철회는 없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 후보가 최근 불거진 '권리당원 1인 2표 투표' 종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경쟁자인 위성곤 의원 측에 대한 고발 조치는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문대림 민주당 의원은 15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유를 불문하고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저희 캠프 관계자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는 점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앞서 문 의원
문대림, '권리당원 1인 2표' 종용 논란 사과…"고발 철회는 없다"

3월 제주 고용률 3%p 상승, 실업 -0.8%p 하락 …비경제활동 -8.3%↓

제주지역 고용률은 3%포인트 오르고 실업률은 0.8%포인트 떨어졌다.15일 국가데이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고용률은 71.7%을 기록했다. 전년동월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6.2%로, 전년동월 대비 3.3%포인트 올랐다.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 대비 1만4000명(3.4%) 증가한 42만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72.8%로, 전년동월
3월 제주 고용률 3%p 상승, 실업 -0.8%p 하락 …비경제활동 -8.3%↓

3600만원 카지노칩 훔친 중국인들, 제주공항서 출국 직전 체포

수천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훔쳐 본국으로 도주하려던 중국인들이 출국 직전 제주공항에서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30대) 등 중국인 2명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 호텔에서 같은 국적의 피해자 C 씨에게 3600만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위안화로 바꿔주겠다고 접근해 현장에서 낚아채 달아난 혐의다.이들은 범행 후 제주에서 빠져나가려고 제주국제공항으로 갔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3600만원 카지노칩 훔친 중국인들, 제주공항서 출국 직전 체포

제주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음식점 모집…6월말까지

제주관광공사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음식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메뉴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로 번역됐다. 해당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도내 일반음식점
제주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음식점 모집…6월말까지

제주, '용천수 인증마을' 첫 선정…삼양·예래 2곳

제주도가 '용천수 인증마을' 2곳을 선정, 용천수 보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용천수 인증마을 지원사업' 첫 대상지로 제주시 삼양동(삼양1동)과 서귀포시 예래동(상예1동) 2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두 마을은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제주시 삼양동(삼양1동)은 주요 용천수인 샛도리물 주변 검은모래해수욕장,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
제주, '용천수 인증마을' 첫 선정…삼양·예래 2곳

제주도, 건설현장에 수소·전기 지게차 보급…총 12대

제주도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 지게차 2대(3억2000만 원), 전기 지게차 10대(1억 원)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순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수소지게차는 현재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제주도, 건설현장에 수소·전기 지게차 보급…총 12대

내일 낮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새벽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16일은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고,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다. 제주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 물결도 높아지겠다.기온은 아침 5~12도, 낮 14~27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11도 △대구 8
내일 낮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새벽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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