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제주경마공원 경기에 출전한 경주마에서 잇따라 금지약물이 검출됐다.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열린 경주에 참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금지약물이자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왔다.해당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들의 경기일은 2월 27일 6경주, 3월 6일 4경주, 같은 달 14일 2경주다.이들 경주에서 약물이 검출된 말들은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마사회는 20일과 21일 예정된 제주경마
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액상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장에 선 30대가 "지인에게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빌려줬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가 19일 오후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배송업체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 라오스에서 액상 필로폰 4778㎖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다.검찰은 A 씨에 대해 징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19일 "도지사가 된다면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도정 역시 이를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실·국장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 댓글과 온라인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9일 "저신용 차주(돈을 빌린 사람)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송석언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이날 오전 JDC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휴양형 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어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 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또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2030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식은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관광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주도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를 달성할 계획이다.우선 시장 다변화와 뱃길 관광 루트 확장 등을 추진한다.파리·밀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진보당·제주시 아라동 을)이 19일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 생산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향해 일체형 마개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양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를 달성하려면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고, 소비자가 아무런 고민 없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9일 오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열리는 마지막 임시회로, 현재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별 현안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총 117건이다.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안건은 오영훈 도지사가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도민이 꼽은 최우선 민생회복 대책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제주도민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민생경기 회복 대책은 무엇일까.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 민생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대책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6%는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이라고 답했다.이어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18.7%)', '지역화폐 할인 폭 확대 및 기간 연장(18.5%)', '제주 방문 관광객 유치 확대(17.7%)'
제주도민이 꼽은 최우선 민생회복 대책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민주, 제주도민 정당지지도 '61.4%' 압도적 1위…국힘 19.2%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1.4%에 달했다.2위는 국민의힘으로, 19.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조국혁신당(3.0%)과 개혁신당(2.9%), 진보당(1.7%)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이 밖에 '없음'은
민주, 제주도민 정당지지도 '61.4%' 압도적 1위…국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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