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을 실비 정산에서 '1건당 3000원'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금품을 훔치려고 주택에 침입했다가 거주자에게 들키자 폭행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도미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20분쯤 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 한 주택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또 집 안에 있던 B씨에게 발각되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다른 거주자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선 경쟁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58), 문대림 의원(61·제주시갑), 위성곤 의원(58·서귀포시)을 상대로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면접 질문은 후보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문 의원과 위 의원에게는 청년 유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오 지사에게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관련 질문이 주를 이룬 것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제주경찰, 고기철 국힘 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수사심의위 상정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폭행 의혹 사건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는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고 위원장 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심의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수사심의위는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의 완결성과 공정성, 적절성 여부 등을 검토·심의하는 기구다. 제주 심의위는 총 11명으로 꾸려졌다.'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고소인과 피의자 등 사건
제주경찰, 고기철 국힘 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수사심의위 상정

제주농협, 종합업적평가 남원·조천 1위…대정·표선·서귀포 3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도내 사무소 5곳이 최우수 및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농촌형 평가와 상호금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천농협도 농촌형 평가 최우수상과 농축산물판매 부문 업적평가 1위를 차지했다.대정농협과 표선농협은 농촌형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서귀포농협은 도시형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 사무소로 꼽혔다.이번 평가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제주농협, 종합업적평가 남원·조천 1위…대정·표선·서귀포 3위

긴급출산 이송 헬기에 기저귀·편지…960g 아기 아빠 사연이 만든 감동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조산 위험으로 타 지역에 긴급 이송되는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항공 구급 119안심케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119 안심케어는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조산 위험 임산부에게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와 항공대원들의 응원 편지가 담긴 119안심케어 키트를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다.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병상이 부족해 헬기 이송이 불가피
긴급출산 이송 헬기에 기저귀·편지…960g 아기 아빠 사연이 만든 감동

제주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 해안 전역에 걸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제주도 연안에는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과 최대 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해경은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테트라포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을 통제한다.또한 인명구조장비함·안전난간 등 안전관리시설물도 점검한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연안 해역의
제주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다시 제주도로…올들어 관광객 200만명 돌파, 외국인 확 늘었다

제주 관광객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누계 200만명을 돌파했다.24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 관광객은 전날까지 총 200만2929명이 입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제주 관광객 200만명 돌파는 지난해(3월6일)보다 11일 이른 것이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28.2% 늘어 27만5432명이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수는 지난해 대비 17.7% 증가한 172만7497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제주 관광시장은 해외 여행
다시 제주도로…올들어 관광객 200만명 돌파, 외국인 확 늘었다

제주왔다 쓰러진 '백조의 호수' 큰고니, 야생의 품으로

야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천연기념물 큰고니(백조)가 한 달여 치료 끝에 원서식지로 돌아갔다.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해안에서 심각하게 기아와 탈진 증상을 보여 구조됐던 큰고니 1개체를 방사했다고 24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이 고니는 약 1년령 아성조로 발견 당시 극심한 체력 저하로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기립 불능 상태였으며 즉각적인 응급 처치
제주왔다 쓰러진 '백조의 호수' 큰고니, 야생의 품으로

'붉은 달' 뜬다…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3월 3일 개기월식 관측 진행

제주 서귀포시는 3월 3일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개기월식 교육·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문'으로도 부른다.이번 월식은 한국천문연구원 발표 기준 오후 8시 4분에 개기식을 시작해 10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된다.특히 올해는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해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
'붉은 달' 뜬다…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3월 3일 개기월식 관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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