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주시 구좌읍 한 음료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등학생 이민호군(18)이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24일 이군의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 부민장례식장에서 더물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조문을 하고 있다.2017.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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