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5부제 첫날 곳곳 혼선…동참 분위기 속 꼼수운행도(종합)
중동 상황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공공 부문 승용차 5부제가 25일 시행된 가운데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 속 곳곳에서 혼선도 빚어졌다.지침을 전달받지 못하고 출근했다가 차를 돌리는 공무원들도 눈에 띄었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사례도 곳곳에서 발생했다.이날 충북도의회 지하 주차장 입구에는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됐다. 직원들이 직접 나와 어깨띠를 두르고 차량을 안내하는 모습도 보였다.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