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한쪽 눈을 잃은 아기 사진이 최근 공개되자, 이 아기를 위한 캠페인이 전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생후 3개월된 이 아기의 이름은 '카림(Karim)'. 왼쪽 눈뿐만 아니라 한쪽 머리도 심하게 다쳤고 어머니마저 잃었다. 국제구호단체 등 세계 곳곳에서 정부군의 공격중단을 촉구하는 운동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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