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제주동부경찰서는 박모씨(26·여)가 지난 4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뒤 소재가 확인되고 않고 있다고 8일 밝혔다.박씨는 키가 163cm이며 당시 검정색 바지와 파란색 티셔츠, 회색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 박씨 가족은 지난 6일 박씨가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했다. 트윗하기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제주동부경찰서는 박모씨(26·여)가 지난 4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뒤 소재가 확인되고 않고 있다고 8일 밝혔다.박씨는 키가 163cm이며 당시 검정색 바지와 파란색 티셔츠, 회색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 박씨 가족은 지난 6일 박씨가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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