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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향토음식 기반 퓨전음식·편이식 개발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18.01.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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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News1
제주도는 제주향토음식을 기반으로 퓨전음식 개발 등을 담은 제2차 향토음식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제주도 향토음식육성 및 지원조례에 근거한 5년 단위 계획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단계별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2013년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4개 분야 11개 세부 실천과제 추진에 모두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점차 잊혀지는 제주 향토음식의 발굴 및 원형보전, 분야별 명인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 및 육성, 제주향토음식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육성 등이 담긴다.

제주 음식자원 홍보 및 마케팅 강화, 음식관광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 관리, 기존 각종 축제와 연계 음식관광 관련 축제 개발 등도 포함된다.

특히 1차 계획이 향토음식의 기초를 마련하고 전통방식을 추구했다면 2차 계획은 원형은 보전하되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음식과 요리법, 편이식(HMR) 개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도는 "제주 고유의 전통음식, 식문화, 식재료 등을 재조명하고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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