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로 구성된 불법 대부업체 적발…연이자 최고 3만6천%
연간 최대 3만6500%의 고액 이자를 받은 불법 대부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A 씨(30) 등 10명을 검거해 3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A 씨 등은 3명은 구속됐다.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2025년 6월4일부터 올해 2월6일까지 경기, 강원 등에 사금융 사무실을 차려놓고 '연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