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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어’ 맛볼래? 겨울철 별미 송어의 효능과 요리
  •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승인 2018.02.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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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가운데 평창의 맛, 먹거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감자, 배추, 황태, 한우 등 평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많은데, 그중 평창 송어는 겨울철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 News1
해양수산부가 뽑은 2월의 어식 백세 수산물로 선정된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한류성 어종으로, 연어와 비슷한 외양을 지녔으나 연어보다 몸체가 작고 둥글다.

등 부분은 짙은 남색, 배 쪽은 은백색이고 옆구리에는 암갈색 반점이 있다. 모천회귀성이 있어 바다에서 2~3년 살다가 부화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오는 습성을 지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송어양식장이 있는 평창은 송어 주산지로 특히 평창에서 자란 송어가 쫄깃한 식감과 함께 맛 좋기로 소문나 있다.

◇ 송어의 효능 가을에서 겨울이 제철인 송어는 민물 생선 중에서도 으뜸 보양식으로 꼽힌다. 고단백·저지방으로 성인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불포화지방산(DHA)이 풍부해 뇌 기능 강화와 치매에 도움이 되고, 철분 성분이 많아 여성 빈혈 예방에도 좋다.

송어 효능 마지막으로는 감기 예방이 있는데, 비타민 A가 풍부해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돕는다.

© News1
◇ 송어 요리 연어과 어종답게 붉은 속살을 가져 고소한 맛이 일품인 송어. 우리나라에서 생선회 또는 회 무침, 그리고 서더리탕(회를 치고 난 나머지 것들로 끓이는 매운탕)으로 자주 먹는다. 평창, 횡성 지역에서는 콩가루와 각종 야채,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송어 껍질은 바삭하게 튀겨 아이들 간식으로 내기에 좋다.

한편, 올림픽 개최 기간 중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평창송어축제'가 열린다. 송어 얼음낚시, 송어 맨손 잡기, 썰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송어회, 송어구이 등 맛 좋은먹거리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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