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새벽 사이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높이 0.5~1.5m(북부 1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제주 사업장 12곳의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도는 이달까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 사업장 55곳 중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이 중 12곳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돼 이행 조치를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조사단과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 여부, 환경변화 모니터링 현황 등을 살핀다.이번 점검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제주 제조업 기업의 68% 이상이 올해 목표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도내 제조업체 91곳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BSI(기업경기전망지수)는 73p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89p 대비 하락한 것이다.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선 100을 하회하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전 분기에 비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제주에서 '개인컵 할인매장 사업'에 동참하는 매장이 1년 새 두 배 증가했다. 이 사업은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사면 최대 500원을 할인해 주고, 제주도가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올해 8월 말까지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매장이 총 251곳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사업을 시작한 후 125곳에서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해당 매장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산 건수는 월평균 1만 471
제주 서귀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일명 '채굴방'으로 불리는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가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무등록게임장 업주 50대 A 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성산읍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개·변조한 인터넷컴퓨터게임물을 제공한 혐의다. 불법 게임기 대여료 명목으로 10분 이용에 1만원, 1시간에 6만원씩 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제주국제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다. 공항 3층 입구에서는 렌터카 업체의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은 여행가방 등을 끌고 바삐 움직였다.공항 안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배웅을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의 손을 꼭 잡고 다음을 기약했다. 섭섭한 마음에 괜히 조카들과 장난을 치며 인사하는 삼촌들도 보였다.3층 출발장 앞에서는 "다음에 또 올게요"라며 손을 흔들고 인사하는
제주에 무비자로 입국한 베트남인들을 타지역으로 이동시키려 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7단독(김민지 판사)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와 B 씨, 베트남인 C 씨, 선장 D 씨 등을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C 씨는 전남에 있는 B 씨에게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베트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했다.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관광객 A 씨가 사진 촬영을 하다가 추락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급대는 수중 수색 끝에 오후 8시 43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 구조했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의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 14일로 예정됐다. 부 경장이 지난 1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약 한 달 만에 법정에 서게 된 것이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기소 이후 법원에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의 허가 여부는 결정 전으로, 첫 공판에서 변경 신청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될 전망이다.부 경장은 지난 5월과 7월 각각 신고된 실종사건 2
27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늦은 오후(오후 3~6시)까지 산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다.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이다. 만조 시간대에는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2
수년간 허위로 병가, 출장을 내거나 무단결근을 하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월급과 출장비도 챙긴 전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강미혜 판사)은 최근 공전자기록 등 위작,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전 선관위 서기관 A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6년 8월 일본 여행을 위해 하급자에게 지시해 복무시스템에 허위 병가를 올리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