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끼인 50대 숨져

3일 오후 4시32분쯤 제주시 회천동 한 폐기물 업체에서 A 씨(50대)가 고철 압축기 작업 도중 상반신이 끼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서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끼인 50대 숨져

'칠월칠석' 앞두고 서귀포서 견우별·직녀별 관측

칠월칠석을 앞두고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별과 직녀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가 칠월칠석에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어 준 오작교 위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설화로 잘 알려져 있다.올해 칠월칠석은 8월 19일이다.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거문
'칠월칠석' 앞두고 서귀포서 견우별·직녀별 관측

제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이르면 7일 재개…'결제액 10% 적립'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이 이르면 7일 재개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는 추경안이 고시되면 다음 날인 7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을 재개할 방침이다.앞서 지난달 13일 본예산에서 확보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예산이 소진되면서 혜택이 중단된 바 있다.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중단 전후 일주일간 발행액은 70.8%, 사용
제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이르면 7일 재개…'결제액 10% 적립'

광양 41.1도, 하남 39.1도, 서울 37도…극한폭염 영남→수도권·호남(종합)

영남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폭염이 한반도 서부권으로 확산하면서 수도권과 호남권까지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전남광주 광양이 41.1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오후 1시 30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북구 40.9도, 서구 40.1도, 달성 39도 등을 기록하며 역시 역대급 폭염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경기 하남 춘궁·가평 외서 39.1도, 전남광주 동구 조선대·순천 39.
광양 41.1도, 하남 39.1도, 서울 37도…극한폭염 영남→수도권·호남(종합)

제주자치경찰, 말 불법 도축한 50대 농장주 입건

제주에서 말을 불법 도축한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제주자치경찰단은 A 씨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 씨는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말 농장에서 말을 불법으로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과 제주시는 "불법 도축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달 31일 오후 출동했다.자치경찰은 현장에서 말 사체와 혈흔 등 불법 도축이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자치경찰은 A 씨가 도축한 말을 자신
제주자치경찰, 말 불법 도축한 50대 농장주 입건

"제주시 저수지 저수율 평년 60% 수준"…농어촌공사 급수 체계 점검

제주지역이 초기 가뭄 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농업용수 관정 및 저수지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3일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본부)에 따르면 도내 농업용수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우선 급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저수지 8곳의 저수율이 약 24%에 머물고 있다.다만 개보수로 인해 비워둔 2곳을 제외한 6곳의 저수율은 평년 대비 60% 수준을 보여 부족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제주본부 측의 설명이다.서귀포시 저수지 2곳의 저수율은 69
"제주시 저수지 저수율 평년 60% 수준"…농어촌공사 급수 체계 점검

"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제주 생활지원사 150여명이 올해 연말 정년 연장으로 퇴직하게 돼 노인 돌봄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생활지원사 지부는 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31일 도내 600명의 생활지원사 가운데 퇴직대상 생활지원사는 전체의 25%인 150여명이 퇴직한다"며 제주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 확인, 가사 및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현행 지
"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서귀포 방목지서 6·25전쟁 당시 포탄 발견

제주 서귀포시 방목지에서 과거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박격포탄이 발견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5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거린오름 목장 안에서 하얀 연기가 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81㎜ 박격탄 포탄으로 추정됐으며 상당 부분이 부식된 상태였다.군 당국은 이 포탄이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 육군이 훈련용으로 사용하던 포탄으로
서귀포 방목지서 6·25전쟁 당시 포탄 발견

제주소방 "8월 벌 쏘임 사고 주의"…5년간 인명피해 292명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벌 쏘임 안전사고 주의보를 3일 발령​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벌 쏘임 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집 제거 출동은 총 1만 1606건, 벌 쏘임 인명 피해(부상)는 292명으로 나타났다.특히 벌 쏘임 사고는 8월이 84명(28.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61명(20.9%), 9월 46명(15.8%) 순으로 나타나 여름철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
제주소방 "8월 벌 쏘임 사고 주의"…5년간 인명피해 292명

유네스코, 제주 성산일출봉·산방산 등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 점검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증 현장심사가 시작됐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네스코가 선정한 심사위원 2명은 이날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제주 전역을 돌며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재검증은 제주도 전역이 2010년 국내 첫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4번째 도전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심사위원인 카를로스 네토 데 카르발류(포르투갈), 루친페이(중국) 심사위원을 만나 제주의 지질공원
유네스코, 제주 성산일출봉·산방산 등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 점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