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대상 '사기 도박'…카지노 딜러 2명 입건
제주도가 도내 한 외국인 카지노에서 불거진 사기도박 혐의를 수사 중이다.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도내 모 카지노 소속 딜러 2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7~8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마킹카드'를 사용해 게임을 한 혐의다. 마킹카드는 카드 뒷면에 특정 패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한 카드다.앞서 제주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카지노 운영상황 관리시스템을 분석, 특정 게임의 수익이 다른 게임에 비해 높은 점을 포착했다.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