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연기관 12곳 "출연금 10% 이상 올려 달라"…585억 증액 요구

제주도 산하 출연기관 13곳 중 12곳이 내년도 출연금을 올해 최종 출연금보다 10% 이상 늘려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도가 공개한 '출연기관 출연금 증액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도 산하 출연기관 13곳 가운데 제주신용보증재단을 제외한 12곳이 올해보다 10% 이상 증액된 출연금을 신청했다.12개 기관이 요구한 증액 규모는 총 584억 7665만 원이다.제주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열고 10% 이상 출
제주 출연기관 12곳 "출연금 10% 이상 올려 달라"…585억 증액 요구

연휴 기간 제주 '관계성 범죄' 470건 접수…작년보다 48% 증가

이번 추석 연휴 제주에서 관계성 범죄가 지난해 연휴보다 절반 가까이 늘었다. 관계성 범죄는 가족, 연인 등 친밀한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등을 말한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7~27일 열흘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 상태를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기간 5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는 일평균 16.5건으로, 전년 추석 연휴(21건) 대비 21.4% 감소했다. 전체 112 신고는
연휴 기간 제주 '관계성 범죄' 470건 접수…작년보다 48% 증가

제주 마을회관 전기료 월 4만원 줄인다…40곳에 태양광 설치

제주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에 올해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에어컨을 하루 3시간 이상 가동할 경우 월 4만 원가량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제주도는 올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 원을 확보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가 보유한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비수익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제주 마을회관 전기료 월 4만원 줄인다…40곳에 태양광 설치

"10월 한라산 오르려면 서두르세요"…동절기 입산 시간 최대 3시간 단축

10월부터 한라산 탐방 시간이 단축된다.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낮이 짧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동절기 탐방 시간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모든 탐방로의 입산 시작은 오전 5시로 동일하다.대신 일몰 전 안전한 하산을 유도하고 기상변화와 저체온증 등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별 입산 마감 시간을 조정한다.주요 탐방로별 입산 마감 시간은 어리목·영실 탐방로 입구 낮 12시, 성판악·관음사 탐방로 입
"10월 한라산 오르려면 서두르세요"…동절기 입산 시간 최대 3시간 단축

제주 한라산·오름 등반객 구조 활동 잇따라

제주에서 한라산, 오름 등반객들이 부상 등으로 인해 구조됐다.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2분쯤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하산하던 40대 등반객(여)이 발목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급대는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들것을 이용해 하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같은 날 오후 4시 1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따리비 오름에서는 80대 여성이 하산하다가 전신쇠약을 호소했다.구급대가 출동할 당시 환자는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산악구조용 들
제주 한라산·오름 등반객 구조 활동 잇따라

'화가 나서, 장난 쳐서'…흉기 꺼내 공포심 유발 징역형·벌금형

제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공포심을 유발한 피고인들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7단독(김민지 판사)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7일 오후 2시31분쯤 제주시 업장에서 청소 문제로 가족과 다투다가 격분해 흉기 2개를 손에 들고 거리로 나섰다.A 씨는 길이 23~24㎝의 흉기를 든 채로
'화가 나서, 장난 쳐서'…흉기 꺼내 공포심 유발 징역형·벌금형

제주도,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국제학교 특례·항공료 할인 '당근' 제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제주도의 유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범도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는 한편 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이전 당위성과 직원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마사회 등 6개 기관 유치 '올인'정부는 지난 3일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등에 제주 유치 희망 공공기관 36곳을 선정해 전달했다
제주도,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국제학교 특례·항공료 할인 '당근' 제시

[오늘의 날씨] 제주(28일, 월)…낮 최고 26~27도

28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새벽 사이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높이 0.5~1.5m(북부 1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28일, 월)…낮 최고 26~27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8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월간 정책회의(탐라홀)16:30 전국전력노동조합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한국전력공사)-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의정 현안 공유 티타임(집무실)11:40 신임 서귀포시장 예방(집무실)-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8일, 월)

제주 사업장 12곳, 환경영향 사후관리 미흡…"개선 안 하면 과태료"

제주 사업장 12곳의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도는 이달까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 사업장 55곳 중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이 중 12곳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돼 이행 조치를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조사단과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 여부, 환경변화 모니터링 현황 등을 살핀다.이번 점검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제주 사업장 12곳, 환경영향 사후관리 미흡…"개선 안 하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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