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호사회, 사법경찰평가 첫 도입…"공정하고 적법한 수사 위해"

제주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으로 사법경찰평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사법경찰평가는 형사사건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담당 사법경찰관의 직무수행을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수임 연도와 상관없이 해당 기간 변호인으로서 수행한 형사사건을 모두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제주지방변호사회는 형사절차 과정에서 국민의 방어권을 대리하는 변호인의 시각에서 올바른 수사문화를 조성하고 형사사법절차
제주변호사회, 사법경찰평가 첫 도입…"공정하고 적법한 수사 위해"

카지노·호텔 날개 단 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1926억 '사상 최대'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1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순매출)와 호텔(별도 기준) 양대 부문에서 합산 6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6월(494억 원) 대비 29.4% 증가한 수치다. 올해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여름 성수기 매출(1855억원)을 추월했다.리조트의 주요 수익원인 카지노 부문의 성장세가 뚜렷하다.2분
카지노·호텔 날개 단 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1926억 '사상 최대'

제주 해상서 멸종위기종 '고래상어' 출몰…"기후변화 영향"

제주 해상에서 '바다의 거인'이라 불리는 멸종위기종 고래상어가 목격됐다.1일 낚시어선 승룡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30분쯤 제주시 애월읍 앞바다에서 승객들이 한치잡이 체험을 하던 중 고래상어가 출몰했다.승룡호가 촬영한 영상에서는 이 고래상어가 어선 밑에서 천천히 헤엄치며 지나가자 승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이 담겼다.해당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해당 생물이 고래상어가 맞다고 확인했으며 크기는 3~4m로 추정된다.지구상에서 가장 큰 어
제주 해상서 멸종위기종 '고래상어' 출몰…"기후변화 영향"

제주서 실노동시간 단축 해법 모색…"생산성·워라밸 함께 높인다"

실노동시간 단축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1일 제주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상용)와 공동으로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의 주제는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이다.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일·생활 균형)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현장에서 찾기 위한 자리다.참석자들은 단순히 노동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제주서 실노동시간 단축 해법 모색…"생산성·워라밸 함께 높인다"

제13대 제주도의회 개원…신임 의장에 민주 3선 송영훈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일 개원했다.제13대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45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451회 임시회를 열었다.임시회에서는 임기 2년의 전반기 의장단이 선출됐다.의장에는 3선 의원인 송영훈 의원(서귀포시 남원읍,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4선 의원인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 재선 의원인 김승준 의원(제주시 한경면·추자면,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선됐다.송 신임 의장은
제13대 제주도의회 개원…신임 의장에 민주 3선 송영훈

가로수 쓰러지고 돌담 무너지고…제주 강풍·비 피해 4건

1일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소방 당국과 행정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4건이다.이날 오전 8시 25분쯤에는 서귀포 성산고등학교 삼거리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8시 9분과 6시 57분쯤에는 중문동과 보목동의 가로수가 쓰러졌다.8시쯤에는 강정동 돌담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나왔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가로수 쓰러지고 돌담 무너지고…제주 강풍·비 피해 4건

'고유가·관광 둔화'…제주 전세버스 기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제주도가 전세버스업계 고용위기 완화를 위해 전세버스 기사 등 종사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도는 8일부터 24일까지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공휴일과 점심시간은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단체관광 감소와 유류비 부담 증가로
'고유가·관광 둔화'…제주 전세버스 기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제주도교육청, 7일 특수교육대상자 고교 입학 보호자 설명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고등학교 입학 보호자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오전 10시 30분 오라청사 제7회의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오후 3시 30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린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고등학교 입학 절차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 △학교별 교육 특성과 진학 정보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도교육청 관계자는 "
제주도교육청, 7일 특수교육대상자 고교 입학 보호자 설명회

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의 만남…3~4일 '삼양검은모래축제'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은 △모래찜질 △용천수 체험 △유소년 비치 사커 △삼양 가요제 △개막식 불꽃놀이(3일 오후 8시) 등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대중교통·도보·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차 없는 축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의 만남…3~4일 '삼양검은모래축제'

제주시민 6864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3일 접수 마감

제주시민 6800여 명이 아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1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 관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37만105명 가운데 신청자는 전체의 98.15%인 36만3241명이다.미신청자는 전체의 1.85%인 6864명이다.시는 미신청자 상당수가 본인이 지급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해 대상 여부 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신금록 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
제주시민 6864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3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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