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방채 없이 3000억 추경…제2공항 2027년 중 정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3000억 원 추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공약인 3000억 원 추경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지방채 발행과 일괄 삭감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약속한 3000억 원 추경과 관련해 집행부와 인수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