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이 러닝·공연장으로"…'참여형 제주마축제' 24일 개막
경주마가 달리던 모래주로가 시민들의 러닝 코스로 바뀐다. 직접 경주로를 달리고 야외무대에서 가을밤 공연을 즐기는 '제21회 제주마축제'가 이번 주말 제주에서 열린다.모래 경주로 직접 달린다…가족런부터 경쟁런까지21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마사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25일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주마축제를 개최한다. 전통 말 문화에 러닝과 음악 공연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