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부적절 업무처리 정황 속 직원들도 뒤숭숭…제주청엔 '일반경보'
"어디 가서 경찰이라고 말하기도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의 장미란 씨(37) 실종 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제주경찰은 초상집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제주경찰청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해 일반경보를 발령했다.부 경장은 현재까지 장 씨 외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등 2명의 실종신고를 마치 실종자와 연락된 것처럼 꾸며 허위로 종결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그는 대면 상부 보고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