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칭다오 항로 정부 투자심사 누락, 행정 실수"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제주~칭다오 항로를 개설한 뒤 중국 선사에 연간 수십억 원의 손실 보전금을 지급해 온 데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한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의 질의에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주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제주도가
위성곤 제주지사 "칭다오 항로 정부 투자심사 누락, 행정 실수"

버스 뜸한 구좌 중산간에 '책임택시' 달린다

버스가 자주 닿지 않던 제주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 '읍·면 책임택시'가 도입된다.제주도는 10월 한 달간 구좌읍 일원에서 책임택시를 시범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책임택시는 민선 9기 공약인 '교통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및 공공교통망 확충'을 이행하는 첫 사업이다.제주도는 타운하우스 등 중산간 신규 주거지는 늘고 있지만 지리적 여건상 대중교통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읍·면 지역은 택시도 부족해 호출 후 대기 시간이 긴 만큼 주민들의 이동
버스 뜸한 구좌 중산간에 '책임택시' 달린다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6천명…전년보다 11% 증가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폐장한 도내 12개 지정해수욕장의 이용객은 160만 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전년 144만 8000명보다 11% 증가한 규모다.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해수욕장 20만 3000여 명, 금능해수욕장 13만여 명 순이었다.제주도는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조기 개장과 현장 운영 강화를 꼽았다.올해 제주지역 해수욕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6천명…전년보다 11% 증가

제주 실내수영장서 다이빙 훈련하던 10대 선수 중상

제주에서 10대 다이빙 선수가 훈련 중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43분쯤 제주시 오라일동 종합경기장 실내 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하던 A 양이 목 등을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양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실내수영장서 다이빙 훈련하던 10대 선수 중상

서귀포 서홍동서 승용차 2대 충돌…1명 중상·1명 경상

6일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 씨(70대·여)가 몰던 승용차와 B 씨(60대·여)의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다.B 씨는 부상 정도가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 서홍동서 승용차 2대 충돌…1명 중상·1명 경상

서귀포항 선박서 하선하다 추락한 60대 '심정지'

6일 오후 8시7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4부두에 정박한 선박에서 선원 A 씨(60대)가 해상에 추락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A 씨가 배에서 내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항 선박서 하선하다 추락한 60대 '심정지'

제주 '상급병원 1호' 핑크빛 꿈 꾸는데…산모는 헬기 타고 육지로

제주도 내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필수의료인 분만 현장은 무너지고 있어 도민들의 '의료 현실'은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에서 산부인과는 필수진료과목이다. 필수진료과목에는 전속 전문의 1명 이상을 두도록 하고 있다. 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시정명령이나 지정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현재 진행 중인 제6기 상급
제주 '상급병원 1호' 핑크빛 꿈 꾸는데…산모는 헬기 타고 육지로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8:40 주간 정책회의(탐라홀)10:00 제454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도의회 본회의장)-송영훈 도의회 의장10:00 제454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도의회 본회의장)-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7일, 월)…오전 중산간·산지 '비'

7일 제주도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예상된다.오전까지 중산간,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수 있다. 해안지역, 특히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있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이날 오전까지 제주도 중산간·산지 예상 강
[오늘의 날씨] 제주(7일, 월)…오전 중산간·산지 '비'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일주일만에 목표액 6배 달성

제주 로컬기업의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제주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낸 지역기업 18개 사가 참여해 제주산 고사리 육개장, 농산물 꾸러미, 저장반찬, 생들기름, 꽃멜젓 분말, 푸른콩장, 감귤·당근 캐러멜, 댕유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일주일만에 목표액 6배 달성

바람 불자 제주에 가을 '성큼'…마지막 해수욕보다 산책

바람이 불면서 폭염이 물러가자 제주에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6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강한 바람에 높은 파도가 연이어 해변으로 밀려왔다. 해수욕장 폐장을 하루 앞둔 마지막 주말이었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았다. 제주도 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일제히 폐장한다.대신 해변을 따라 천천히 걷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한결 선선해진 날씨를 즐기는 나들이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때로 강해지는 바람에 급하게 몸을
바람 불자 제주에 가을 '성큼'…마지막 해수욕보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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