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귀금속도 노렸다…강도살인 혐의 추가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경찰관이 보복살인에 이어 강도살인 혐의까지 적용된 채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귀금속 등 재물을 빼앗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문승태)는 21일 전직 경찰관 A 씨(50대)를 강도살인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8월23일 새벽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배우자 B 씨(50대)를 흉기로 살해
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귀금속도 노렸다…강도살인 혐의 추가

수급조절로 가격 폭락 막는다…제주도, 생산·유통 전담기구 설립 검토

제주도가 반복되는 농산물 수급 불안과 높은 유통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과 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기구 설립을 검토한다.제주도는 하반기 중 제주농산물 유통통합관리기구 설립 타당성 용역을 발주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농산물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립은 민선 9기 농정 분야 핵심 과제다.생산부터 판매까지 흩어진 유통 기능을 하나로 묶어 반복되는 가격 폭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현재 제주 농산물 유통은 제주도와 농협, 농업기술원
수급조절로 가격 폭락 막는다…제주도, 생산·유통 전담기구 설립 검토

제주도·의회, 내년 민생 회복·국비 확보 등 7개 의제 공조키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1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7개 의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와 의회에 따르면 해당 7개 현안은 △필수 민생 사업 정상 추진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개선 △공동 국비 확보단 조기 구성·운영 △4·3 정명(正名) 논의와 역사 왜곡 대응 △2차 공공기관 유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적용과 농사용 전기 공급 방식·요금 산정기준 개선이다.양측
제주도·의회, 내년 민생 회복·국비 확보 등 7개 의제 공조키로

제주관광공사·제주TP·중부발전제주, 성평등 위해 뭉쳤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는 2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평등으로 함께하면 이어지는 제주' 성평등 문화확산 행사를 개최했다.지난해까지 각 기관별 추진한 성평등 조직문화 실천을 확장해 배려, 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세 기관은 '성평등' 삼행시를 지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등과 존중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이호선 교수의 '21세기 성평등과 상호돌봄
제주관광공사·제주TP·중부발전제주, 성평등 위해 뭉쳤다

제주 렌터카 25만원→4만원 '널뛰기' 그만…할인율 최대 60%로 제한

제주도내 렌터카 업체들의 신고 요금이 기존 20만 원대에서 8만 원대로 조정됐다.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렌터카 하루 대여 요금의 최대 할인율을 60%로 제한하고 자기차량손해면책제도(자차 면책제도) 운영 기준을 명문화한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제주지역 일부 렌터카 업체는 이용 요금을 과도하게 높여 신고한 뒤 성수기에는 신고 요금을 받고,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한 요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제주 렌터카 25만원→4만원 '널뛰기' 그만…할인율 최대 60%로 제한

"건강은 어떠세요"…공무원인 척 접근하더니 목걸이 훔쳐 달아난 30대

제주 서귀포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31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주택에서 B 씨(80대·여)가 목에 건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려고 왔다"고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주택 인근 폐쇄회로(CC)TV 등으로 A 씨 동선 등을 추적해 A 씨를
"건강은 어떠세요"…공무원인 척 접근하더니 목걸이 훔쳐 달아난 30대

제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복지부 장관상 받아

제주시는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전국 227개 시·군·구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를 종합 심사한 결과, 제주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97개 사업을 통해 총 9939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었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시 관내 수행기관인 제
제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복지부 장관상 받아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IT·BT 13필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처음 시작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시 월평동 일원에 조성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산업시설용지 13필지, 7만 5860㎡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공급 대상은 정보통신(IT) 용지 7필지 2만 7328㎡와 생물화학(BT) 용지 6필지 4만 8532㎡다.필지별 면적은 1866~1만 8190㎡다. 분양 가격은 ㎡당 76만 1041원이다. 전체 공급 금액은 577억 3257만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IT·BT 13필지

"미래농업 관광단지 운영 공식 구축"…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육성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를 미래농업 체험형 관광단지의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베이커리 카페와 키즈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출발한 관광 콘텐츠에 로컬 브랜드,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있다. 이를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팜타운 복합상업시설의 운영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21일 제주대동에 따르면 그린스케이프 관광사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1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미래농업 관광단지 운영 공식 구축"…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육성

제주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근로조건 개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근무 경력 인정 확대 △휴가 및 모성보호 강화 △근로조건 개선 △산업재해 근로자 지원 △직종 명칭 정비 등이다.세부 내용을 보면 먼저 근무 경력은 직군 구분 없이 100% 인정된다. 다른 시도교육청 근무 경력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협약 체결 이후 새로 승인되는 질병 휴직의 경우 최초 1년이 근속연수에 포함된다.학습 휴가는
제주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근로조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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