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될날 기다리던 27살 청년의 죽음…유족들 "진상규명" 호소
"우리 아들처럼 희생되는 분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최근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20대 직원 지게차 사고 사망 사건 유족들이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故) 김영균씨(27) 유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인이 지게차 면허가 없었고 사고 당시 한쪽 다리를 다쳐 제대로 운전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농협 측이 업무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아르바이트로 농협에서 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