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선원 구토 증상…서귀포해경, 긴급이송
제주 해경이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쯤 제주시 우도 동쪽 약 20㎞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호(139톤급·쌍끌이대형기선저인망·부산 선적)에서 선원 B 씨(60대)가 피가 섞인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오전 10시 56분쯤 어선과 접촉한 뒤 B 씨를 태우고 성산항으로 이동했다.B 씨는 성산항에서 대기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