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3일 제주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한정민씨(32)를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한씨는 제주시 구좌읍 모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으로 지난 7일 제주에 온 투숙객 A씨(26‧여)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한 호텔 CCTV에 찍힌 한씨의 모습.2018.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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