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3월 3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전부터 SNS 등의 소통 창구를 통해 분투하고 있는데요. 후보자들의 이색적인 SNS 선거운동 현장을 조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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