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시 도두동 인근 해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밀려와 쌓여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12월∼5월이 주성장 시기이며 연안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선박 스크류에 감겨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초래한다.2018.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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