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29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하수중계펌프장에서 맨홀 배관 교체작업을 하던 인부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서귀포소방서 제공)2018.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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