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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상동몽展’ 통해 내 안을 들여다보다
  •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승인 2018.03.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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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작가 작품. © News1
제주현대미술관은 2018년 첫 기획 전시로 ‘지역네트워크교류전 2018’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은 지역 간 젊은 예술가들의 교류와 창작동력들을 확장시키기 위해 해마다 지속해오고 있는 전시다.

올해는 ‘이상동몽(異床同夢)’이라는 주제로 제주작가 이유미씨를 비롯해 제주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장은경, 서울 성북 문화재단 추천작가 이안리 등 3명이 만든 드로잉, 설치, 조각, 영상 등 70점 내외를 전시한다.

전시 제목 이상동몽(異床同夢)은 행동하는 장소나 처지는 달라도 생각과 목적은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에 이주해 온 이유미씨는 종이로 입체 작업을 하는 작가로,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동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7차례 개인전을 열면서 아트페어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했다.

이 작가는 인간의 온갖 감정들이 왜 그래야 되는지, 인간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이기에 겪어야하는 즐겁지 않은 삶의 문제들은 무엇인지를 작품을 통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제주 사람들의 삶에 숨겨져 있는 상처와 고통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의 문제에 대한 상처와 슬픔을 형상화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현대미술관(064-710-7803)에 문의하면 된다.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asy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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