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교육청·제주대, 교육혁신선도지역 신청에 힘 모은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22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현재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에 공동 신청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제주도·의회·교육청·제주대, 교육혁신선도지역 신청에 힘 모은다

태풍도 버티는 '태양광 감귤하우스'…제주, 내재해형 모델 개발

제주도가 감귤하우스 지붕에서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100%(RE100) 감귤 생산모델'의 농가 보급에 앞서 태풍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하우스 모델 개발에 나섰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개발한 필름형 태양광 기반 RE100 감귤 생산모델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내재해형 하우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필름형 태양광은 별도의 발전 부지가 필요 없고 경관 훼손도 적지만, 태풍이 잦은 제주 농가에 적용하려면 강풍에도
태풍도 버티는 '태양광 감귤하우스'…제주, 내재해형 모델 개발

제주 시민단체들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해 주민자치 실현해야"

제주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이들은 2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현행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참고조례'는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자치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권한을 강화했지
제주 시민단체들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해 주민자치 실현해야"

배우 신애라가 전하는 행복의 조건…내달 24일 제주서 특강

배우 신애라가 제주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10월 24일 오후 3시 센터 공연장에서 '배우 신애라와 함께하는 설문대 행복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마지막 행복특강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 신애라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와 너를 만들기 위해'를 주제로 자기 경험과 생각을 참석자들과 나눈다.신체 건강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배우 신애라가 전하는 행복의 조건…내달 24일 제주서 특강

제주 '야밤버스' 추석 연휴에도 만난다…내달 10일까지 연장 운행

제주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야(夜)밤버스'를 추석 연휴에도 탈 수 있게 됐다.제주도관광협회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밤버스'를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과 27일에는 특별 추가 운행도 한다.야밤버스는 당초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차 연장을 결정했다. 여름철 한정 프로그램으로 운행했던 야밤버스를 타고 초가을
제주 '야밤버스' 추석 연휴에도 만난다…내달 10일까지 연장 운행

제주도, 추석·전국체전 특수 살린다…가을 소비촉진 총력

제주도가 추석 연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로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범도민 소비촉진에 나선다.제주도는 22일 오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가을소비 확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도는 현장에서 소비촉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을 운영, 탐나는전 큐알(QR) 결제 혜택을 소개하고 탐나는전 카드도 즉석에서 발급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제주도, 추석·전국체전 특수 살린다…가을 소비촉진 총력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9천명 입도 전망…특별기 7편 운항 예정

올 추석 연휴 제주에 약 22만 9000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2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23~27일 5일간 제주 입도 관광객은 22만 9000명으로 예상된다.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10월 5~9일) 23만 9596명 대비 4.4% 감소한 규모다.항공편을 이용한 입도객은 국내선의 경우 16만 3100명으로 전년 대비 7.64% 감소한다. 특별기는 7편이 운항할 예정이다.국제선은 일본, 중국, 대만 등 6개국에서 20개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9천명 입도 전망…특별기 7편 운항 예정

제주시, 추석 연휴 공영 유료 주차장 115곳 무료 개방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공영 유료주차장 115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전했다.시는 다만 연휴 기간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국제공항 입구 공영 주차장과 칠성상가 1·2 공영주차장 등 3곳은 주차 회전율 제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종전대로 유료로 운영하기로 했다.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동문시장 일대 공영 주차장
제주시, 추석 연휴 공영 유료 주차장 115곳 무료 개방

"수상한 차량 있다"…제주항서 일자리 구하던 불법체류자 18명 적발

제주항에서 일자리를 구하던 불법체류자들이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남성 13명, 여성 5명 등 총 18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4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수상한 차량이 있다는 제주서부경찰서 중앙지구대의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당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35명이 나눠 탑승해 있었으며 이 가운데 18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어선 그물 작업을 하려고
"수상한 차량 있다"…제주항서 일자리 구하던 불법체류자 18명 적발

서귀포해경, 어업피해 보상금 횡령 혐의 모 어촌계장 송치

어업피해 손실보상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어촌계장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횡령 및 사문서 위조 교사 등의 혐의로 모 어촌계 계장 A 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또 A 씨의 지시로 가짜 회의록을 만든 혐의로 전 어촌계 사무장 B 씨도 함께 송치했다.A 씨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피해 손실보상금 5억5000만원 가운데 약 1억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A 씨가
서귀포해경, 어업피해 보상금 횡령 혐의 모 어촌계장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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