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사회 "폭염 속 말 산통 주의…수분 공급·조사료 관리 필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말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9일 '혹서기 말 산통 예방을 위한 4대 핵심 준수사항'을 생산농가에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 지역은 산지를 제외한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북부)에는 22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본부는 "지난해 8월 지속적인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말들의 산통(복통) 수술 사례가 급증했다"며 "산통은 폐사율이 높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