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72세대 공급…분양가 2억~3억대

토지비를 제외해 분양가를 2억~3억 원대로 낮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제주에서 처음 공급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시 삼도2동에 조성하는 토지임대부 공공분양주택 72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주택 사업자인 제주개발공사가 토지 소유권을 보유하고, 분양받은 사람은 건물 소유권을 갖는 방식이다.주택 구입 때 토지 매입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토지임대료를 내는 구조로, 일반 분양주택보다 초기 구입 자금 부담을 줄일
제주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72세대 공급…분양가 2억~3억대

제주 여행맴버십 '나우다' 개편…배지·미션 등 도입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가 개편해 '배지 시스템', '미션 챌린지' 등을 도입했다.제주관광공사는 '나우다' 사이트가 제주를 찾을수록 기록과 혜택이 쌓이는 '재방문형 여행 플랫폼'으로 거듭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배지 시스템'이 도입된다. 제휴사를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배지가 활성화되고 단계가 올라간다. 나우다·헤리티지·웰니스·로컬 등 4종의 배지별로 최고 단계를 달성하면 제주 로컬굿즈와 제주 지역화폐
제주 여행맴버십 '나우다' 개편…배지·미션 등 도입

AI 직원 '제이·투비' 만든 제주관광대…총장이 직접 임명장 수여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인공지능(AI) 직원 '제이·투비'를 만들어 홍보·행정 업무를 맡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제이·투비'는 전날 김성규 제주관광대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현재 보도자료나 카드뉴스와 같은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문서 초안 작성,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제이·투비'가 대체로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면, 기존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는 식이다.제주관광대 앵커사업단은 '제이·투비'
AI 직원 '제이·투비' 만든 제주관광대…총장이 직접 임명장 수여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악의적 의도 없어…업무과중으로 부담감"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법정에 선 전직 경찰관 부 모 경장(34)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악의적 의도는 없었고, 업무 과중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재판장 김희진 부장판사)은 28일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부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부 씨는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고 있던 지난 5월과 7월 각각 신고된 30대 여성 장 모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악의적 의도 없어…업무과중으로 부담감"

민주노총 제주 "넉 달 만에 유사 사고, 지게차 사망 철저 수사"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시 한 축사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8일 성명을 내고 지난 6월 하귀농협 사고를 상기시키며 "당시에도 전면적인 근로감독과 사고 원인 규명 등을 요구했는데 넉 달 만에 유사 사고가 반복됐다"고 밝혔다.제주본부는 이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에만 반짝하고 이뤄지는 노동부의 관리·감독, 노동자의 안전할 권리를 비용으로 여기는 사용자의 무책임성이 빚어낸 참극"이라
민주노총 제주 "넉 달 만에 유사 사고, 지게차 사망 철저 수사"

역풍 맞은 제주도의회…교육청 조직개편안 '기습 부결' 비판 봇물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교육청 조직 개편 조례안을 기습적으로 부결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28일 제주 교육계에 따르면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제주도 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등은 최근 잇따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에 대한 강한 유감 입장을 밝혔다.제주도의회가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제주도교육청 조직 개편을 위한 '제주도교육청 행정
역풍 맞은 제주도의회…교육청 조직개편안 '기습 부결' 비판 봇물

제주, 건물 에너지 개선 '보조금 의존' 탈피…민간 투자모델 개발

제주도가 보조금에 의존하던 건물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을 민간 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모델 개발에 나섰다.제주도는 '에너지 성능개선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건물 부문의 에너지 절감 잠재량을 분석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에너지 성능개선 표준모델과 민간 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민간사업자가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투자하고, 에너지 절감액 등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
제주, 건물 에너지 개선 '보조금 의존' 탈피…민간 투자모델 개발

제주 옛 연인 보복살해 60대 송치…스토킹 등 혐의 추가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보복살인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과거 스토킹과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정황도 확인해 관련 혐의를 추가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과 특수체포·특수감금미수, 특수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A 씨를 제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하던 옛 연인 B 씨(40대)를 자신의 차
제주 옛 연인 보복살해 60대 송치…스토킹 등 혐의 추가

제주경찰, 도심지 흉기 소지하고 배회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제주시 도심지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혐의를 받는 4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혐의로 입건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55분쯤 제주시 노형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다.다만 A 씨는 직접적으로 흉기를 노출하지는 않고 덮개에 넣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경찰, 도심지 흉기 소지하고 배회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제주 저신용·저소득 도민에 연 1%로 최대 100만원 대출

제주도가 생활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저소득 도민에게 연 1%의 낮은 금리로 최대 100만 원을 빌려준다.제주도는 12월 11일까지 도내 신협에서 '1% 버팀목대출(제주 상생안정 가계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1% 버팀목대출'은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도민이 긴급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에 내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제주형 포용금융 사업이다.100만 원을 1년간 빌려도 이자는
제주 저신용·저소득 도민에 연 1%로 최대 100만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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