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서 문어 잡은 사람 '현직 해경'이었다…신고받은 해경이 체포
단속 대상인 불법 해양레저 활동과 어업 행위까지 벌이다 해양경찰이 해경에게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29일 MBC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제주시 한림항 인근 바다에서 한 남성이 문어를 잡고 있다는 주민 신고로 해경이 출동했다.하지만 조사 결과 바다에서 문어를 잡은 남성은 다름 아닌 현직 해양경찰관이었다.문제가 발생한 장소는 선박 충돌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해경에게 수영이나 잠수 등 해양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