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입니다" AI 위조 신분증에 문 열었다가 300만원 털린 여성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AI를 활용해 경찰 신분증을 위조한 뒤 피해자에게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