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전에만 130㎜ 물폭탄…오후엔 전국 확대, 퇴근길 우산 챙기세요
화요일인 26일 제주에 오전에만 130㎜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20㎜ 넘는 강한 비가 이어진 가운데, 비구름은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퇴근 시간대 이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 강해질 전망이다.26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일 누적 강수량은 제주 서귀포(진달래밭)에서 134㎜로 가장 많았다. 한라산 남벽엔 121.5㎜, 제주 윗세오름엔 102㎜를 기록해 곳곳에서 이미 100㎜를 넘어섰다. 제주 밖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