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서귀포 40대 농부 확진 하루 만에 숨져

올해 첫 제주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A 씨(48)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흉통, 복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심해지면서 3일 도내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A 씨는 입원 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A 씨는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으나 4일 오전 숨졌다.제주도는 A 씨의 작업 장소 주변을 중심으로 진드기
제주지역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서귀포 40대 농부 확진 하루 만에 숨져

'투자 완료' 제주투자진흥지구, 졸업 가능해진다…불이익 없이 해지

제주투진흥지구로 지정된 지 10년 이상이면서 투자계획을 모두 이행한 사업장은 지방세 반환 등 불이익 없이 지구 지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제주특별법에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조항이 신설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안은 투자자가 투자계획을 모두 이행하고 투자진흥지구 지정일
'투자 완료' 제주투자진흥지구, 졸업 가능해진다…불이익 없이 해지

폭염에 제주 최대전력수요 1186.3㎿ 역대 최고…예비율 36.6%

폭염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공급예비율은 36.6%를 유지해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7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1186.3메가와트(㎿)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치는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 기록한 1178.6㎿였다.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2.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수요가 급증한
폭염에 제주 최대전력수요 1186.3㎿ 역대 최고…예비율 36.6%

제주 최대전력수요 경신…4일 오후 7시 1186.3㎿ 기록

제주지역 역대 최대전력수요가 경신됐다.5일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전날 오후 7시 기준 1186.3㎿를 기록했다.당시 공급 예비력은 433.6㎿, 예비율은 36.6%로, 전력 수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최대전력수요는 1178.6㎿(2024년 8월 5일 오후 2시)였다.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최대전력수요는 또 경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에 9월 18일까지 여름철
제주 최대전력수요 경신…4일 오후 7시 1186.3㎿ 기록

제주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

제주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이 18일부터 시작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 제주도 농업인상' 포상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농업인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제주 농축산업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일반작물, 감귤, 친환경농업, 축산, 여성농업인, 유통가
제주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

내년 전국 공립교사 9889명 선발 예고…중·고교 올해보다 40%↓

내년 전국 공립 교사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350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이다. 특히 중·고교 신규 교사 수는 40% 줄어든다. 반대로 특수·비교과 교사 등은 현장 필요성과 법정 충원율 확보를 위해 증원한다.교육부는 5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고한 '2027학년도 유·초·중·고·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인원' 사전예고 현황을 공개했다. 사전예고인 만큼 최종 모집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내년도 유·초
내년 전국 공립교사 9889명 선발 예고…중·고교 올해보다 40%↓

태풍 '돌핀' 韓 영향 가능성…日 기상청 예보반경 제주 남서까지 확대

괌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 기상청은 10일까지 돌핀이 제주 남쪽 동중국해를 지날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후반부 예보 반경을 제주 남서쪽 먼바다까지 열어둬 이후 북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해상에서 시속 26㎞로 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50hPa, 중심 부근
태풍 '돌핀' 韓 영향 가능성…日 기상청 예보반경 제주 남서까지 확대

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제주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돌담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중학교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경차가 돌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푹푹 찌는 밤…제주 29일 연속 열대야, 서울 '초열대야' 턱밑

서울에서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새 2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시달렸다. 제주에서는 29일, 양산은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강릉·양양은 9일, 청주는 6일째 밤더위가 이어졌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의 수은주는 29.1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났고, 30도 이상인 '초열대야'에도 0.9도 차로 근접했다.제주 서귀포
푹푹 찌는 밤…제주 29일 연속 열대야, 서울 '초열대야' 턱밑

'밤인데 29도' 제주 전역 또 열대야…북부 29일째

밤사이 제주도 전역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는 벌써 29일째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서귀포 29도, 제주 28.1도, 성산 27.7도, 고산 26.5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29일, 서귀포 28일, 고
'밤인데 29도' 제주 전역 또 열대야…북부 2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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