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자연유산 확대 추진…용천동굴 호수·수월봉·차귀도 검토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위한 잠정목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역비는 1억 원이며, 용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제주도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록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만장굴·김녕굴·벵뒤굴 등)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 확대는 등재 당시 권고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