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렌터카 적정 규모 2만8499대…신규등록·증차 제한 2년 연장
제주지역 렌터카 적정 규모가 2만 8499대로 정해졌다. 현재 등록된 렌터카보다 1283대 적은 수준으로, 제주도는 신규등록과 증차 제한을 2년 더 이어간다.제주도는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렌터카 수급조절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적정 공급대수 2만 8499대는 성수기 최대 가동률과 관광수요, 교통혼잡, 관광서비스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현재 등록대수와 비교하면 1283대를 줄여야 적정 규모에 도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