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 된다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은 유배지와 제주추사관 일원을 직접 걸으며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예술세계를 빛과 소리, 먹과 글씨, 상호작용형 미디어로 체험하게 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2차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