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40명→26명 증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일부 수정돼 도의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는 30일 오후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43명 중 찬성 40명(반대 3명)으로 가결했다.이 안건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에너지국 신설, 특별자치분권추진단·15분도시추진단 폐지 등 행정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