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섭다' 괴담에 예약 취소도…내국인 관광객 감소는 0.8%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제주 괴담'이 확산하고 있다. 제주 실종 사건을 소재로 확인되지 않은 허위·왜곡 정보를 더해 제주를 위험한 지역으로 묘사하는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제주도관광협회 입도관광객 일별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51만 75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만 1715명)보다 0.8%(4135명) 줄었다.특히 30대 여성 실종자 장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