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4일, 토)…오전까지 많은 비·오후부터 소강상태

4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 오후부터는 곳곳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이날 늦은 밤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중산간은 최대 120㎜ 이상, 산지는 150㎜ 이상 내릴 수 있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1~2m(북부 0
[오늘의 날씨] 제주(4일, 토)…오전까지 많은 비·오후부터 소강상태

세계 챔피언 경주마 출신 '닉스고' 제주 생산 농가에 인기

세계 챔피언 경주마 출신의 '닉스고'(Knicks Go)가 제주에서 씨수말로서의 첫해를 마무리했다.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올해 제주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 씨암말을 대상으로 한 교배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교배지원은 총 274두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 가까이인 126두는 '닉스고'와 교배를 진행했다.지난 2월 제주에 입성한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K-닉스'를 통해
세계 챔피언 경주마 출신 '닉스고' 제주 생산 농가에 인기

고의숙 제주교육감 "회의, 공약·쟁점 중심으로"…실질적 정책논의 강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공약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주문했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를 주재하며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를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교육감은 "회의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고
고의숙 제주교육감 "회의, 공약·쟁점 중심으로"…실질적 정책논의 강조

위성곤 지사, 정무부지사→'기후경제정무부지사' 개편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정무부지사를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이름을 바꾸고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 기후에너지 정책에 집중한다.또 민선 8기에서 운영했던 '특별자치분권추진단'과 '15분도시추진단'은 폐지한다.제주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일하는 실용도정을 구현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
위성곤 지사, 정무부지사→'기후경제정무부지사' 개편

제주 준공 후 미분양 2265호 역대 최다…"구매 시 세제 혜택"

제주지역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3일 제주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제주 주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265호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64호(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종전 최고치는 지난 2월 2213호였다.제주지역 전체 미분양 주택도 5월 말 기준 2804호로, 전월보다 104호(3.9%) 늘었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2025년 11
제주 준공 후 미분양 2265호 역대 최다…"구매 시 세제 혜택"

교직원 10명 고소한 학부모 협박 혐의 송치…교원노조 엄벌 촉구

제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직원 등 10명을 아동학대로 고소한 학부모가 협박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교원노조가 신속한 기소와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동조합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3일 제주지검 앞에서 '아동학대 무고 및 교사 살해 협박 사건 신속 기소·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A 씨는 수업 방식과 반 편성 등으로 자녀의 지병이 발현됐다고 주장하며 자녀가 다녔던 제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직원 등을 잇따라 고소했다
교직원 10명 고소한 학부모 협박 혐의 송치…교원노조 엄벌 촉구

서귀포 해경, 해상 조업 중 발작 증세 외국인 선원 병원 이송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 발작 증세를 보인 외국인 선원이 해경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22분쯤 서귀포 남동쪽 약 213㎞ 해상에서 조업 중인 성산 선적 A호(50톤, 승선원 9명)에서 20대 인도네시아 국적 B씨가 호흡 불안정 등 발작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3000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오후 11시55분쯤 B씨를 서귀포항까지 이송했다.B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
서귀포 해경, 해상 조업 중 발작 증세 외국인 선원 병원 이송

"제주~칭다오 항로, 화물만으론 적자…관광 결합 수익 구조로 확대해야"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는 화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결국 관광을 포함한 복합 수익 구조로 확대해야 적자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 항로는 제주도가 손실 비용을 연간 최대 약 79억원(59만여 달러)까지 산둥원양해운그룹에 보전해 주는 조건으로 개설됐다.'2026년 제주 차이나 경제무역포럼'이 3일 오전 제주시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회의장에서 '제주·칭다오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제주도와 중국 칭다오시 인민정부
"제주~칭다오 항로, 화물만으론 적자…관광 결합 수익 구조로 확대해야"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정 슬로건·방침 공모

제주도의회가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정 운영의 방향을 담을 슬로건과 의정방침을 공모한다.제주도의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정 슬로건 및 의정 방침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슬로건은 제13대 의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반영한 15자 내외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의정방침은 정책 방향과 새로운 도의회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문구 3개 내외다.주요 키워드는 도민 지향,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정 슬로건·방침 공모

6월 평균기온 역대 7위·강수량 평년의 65%…장마도 늦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22.2도로 1973년 이후 7번째로 높았다. 다만 폭염일수는 0.6일로 평년 수준에 그쳤고, 열대야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수량은 평년의 64.9% 수준에 머물렀고, 장마철은 블로킹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지연 영향으로 평년보다 늦게 시작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20.9도로 최근 10년 중 2번째로 높았다.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도로 평년
6월 평균기온 역대 7위·강수량 평년의 65%…장마도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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