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경보가 내려진 20일 제주시 외도동 해안 주차장에 천문조로 인해 높아진 바닷물이 넘치고 있다. 이날 제주 해역에는 3~6m의 높은 파도가 일어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8개 항로의 여객선이 모두 통제됐다.2018.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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