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여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12일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 등 30여명과 펌프차 3대, 굴삭기 등을 투입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진압했다. 오후 9시40분 기준 신고 2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폐기류 10~15톤이 불에 탔다.제주도는 "이번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
12일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 등 30여명과 펌프차 3대, 굴삭기 등을 투입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진압하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제주도는 "이번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서귀포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중국인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2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중국인 A 씨(50대)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유지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5일 오후 11시 50분쯤 서귀포 길거리에서 길이 27㎝의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며 돌아다닌 혐의다.A 씨는 또 2019년 12월 제주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 중앙계약시장 7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변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가 구축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12일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를 발표했다. 이번 입찰은 육지 500MW, 제주 40MW 등 총 540MW 규모로 공고됐다.평가 결과 육지 525MW, 제주 40MW 등 총 565MW가 낙찰됐다. 육지는 공고 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부터 '신설학교 개교 종합 점검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점검단은 단장인 최은희 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시설, 학사, 교육과정, 급식 등 필수 분야 부서장들로 구성된다.이들은 개교 준비에 필요한 시설·안전, 학사·교육과정, 선제적 행정 기반, 급식·보건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분기마다 정기 점검을 실시해 단계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간는 계획이다.대상 학교는 내년 3월
제주대학교 병원은 제주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故) 김우남 전 의원의 유족들이 도민 의료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제주대학교병원 발전기금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 전 의원의 유족들은 "고인은 도민이 치료를 위해 육지로 나가야 하는 현실을 항상 안타까워하셨다"며 "제주의료 발전에 힘이 되길 바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주시는 외도1동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외도1·2)'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밀집 구역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시 관할 골목형 상점가는 10곳에서 12곳으로 늘게 됐다.시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해당 지역 상인회 중심의 상권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
제주에서 코인 투자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제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코인 투자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고소장 5건이 동부경찰서 등에 접수됐다.현재까지 신고된 피해액은 총 8000만원이지만 아직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어 향후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피해자들은 "투자 모집책들이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개설해 조만간 상장될 코인이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줬는데 수익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