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제주공항 뚫려'…필로폰 1.1㎏ 밀반입한 중국인 징역 15년 구형

대량의 필로폰을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해 제주로 밀반입한 중국인에게 중형이 구형됐다.16일 제주지검은 전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중국 국적의 30대 A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A 씨는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약 1.1㎏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검찰은 "피고인은 운반책 모집 광고 글을 올리는
'마약에 제주공항 뚫려'…필로폰 1.1㎏ 밀반입한 중국인 징역 15년 구형

제주도,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 재해 예방 지원

제주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지만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의 안전 컨설팅과 안전 교육, 안전·보호장비 등 12억원을 지원받는다.도는 관리 사각지대 보완형과 제주 특성 산업형 등 2가지 사업을 추진한다.관리 사각지대 보완형 사업은 5인 미만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고령자와 외국
제주도,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 재해 예방 지원

'2026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제주서 개막

대학생들이 첨단기술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이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21일까지 열리는 이번 런케이션에는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세종대·동국대·대전대·제주대·제주한라대와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험하
'2026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제주서 개막

"병원에 칼부림" 허위신고에 경찰·소방 출동…30대 남성 체포

제주에서 "병원에 칼부림이 날 거 같다"는 허위 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A 씨(30대 ·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내과에서 119에 전화해 "칼부림이 날 거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다.이 신고로 소방과 경찰 등 인력 10여 명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찰은 피의자가 길어진 대기 시간에 불만을
"병원에 칼부림" 허위신고에 경찰·소방 출동…30대 남성 체포

제주 동녘도서관, 책 읽어주기 교실 운영…21일부터 15명 모집

동녘도서관이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6일 제주도서관 산하 동녘도서관(분관장 강희진)은 '2026년 1기 책 읽어주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오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총 4회 과정이다.'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그림책을 함께 읽고,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제주 동녘도서관, 책 읽어주기 교실 운영…21일부터 15명 모집

제주 서귀포 2층 건물서 화재…70대 여성 사망

제주 서귀포시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사망했다.1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새벽 0시14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A 씨(70대·여)가 전신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건물 1층 식당은 전소되고 2층 주택도 일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자세한 화재 원인 등
제주 서귀포 2층 건물서 화재…70대 여성 사망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금)…미세먼지 '나쁨'

16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북부·서부 1m) 높이로 일겠다.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금)…미세먼지 '나쁨'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6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9:00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년인사회(아젠토피오레컨벤션)-이상봉 도의회 의장11:00 제주4·3희생자 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회장 이취임식(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14:00 의정홍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소회의실)18:00 2026년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 정기총회(노형동주민센터)19:00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오리엔탈호텔)-김광수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6일, 금)

청년 3명 범죄조직에 넘긴 30대 "나도 캄보디아에 감금" 주장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청년들을 현지 범죄단체에 넘긴 30대가 법정에서 "나도 감금당했다"고 주장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5일 국외이송 유인 혐의,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 씨(30대 남성)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에 도착한 청년 3명을 현지 범죄 조직에 넘겨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A 씨가
청년 3명 범죄조직에 넘긴 30대 "나도 캄보디아에 감금" 주장

'반소매 입은 1월' 남부지방 20도↑…대구 등 최고기온 1위 경신(종합)

15일 우리나라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올랐다.특히 전라도와 경상도, 제주도 등 일부지역은 낮 기온이 19도 안팎까지 올랐으며, 울산 온산, 포항 구룡포, 제주 구좌 등은 20도를 웃돌았다.이날 대구 중구 동성로에는 패딩
'반소매 입은 1월' 남부지방 20도↑…대구 등 최고기온 1위 경신(종합)

'벌써 봄?' 포근한 제주…구좌 20.4도·성산수산 19.6도

15일 제주도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성산(동부)은 낮 최고기온이 19.2도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 3위를 경신했다. 1위는 20.9도(2020년 1월7일), 2위는 19.8도(2008년 1월11일)다.이날 제주도는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
'벌써 봄?' 포근한 제주…구좌 20.4도·성산수산 19.6도

"5년간 매달 400만원" 화물차 투자 사기…호남 전·현직 교사들 피해

물류 운송을 위한 화물차 매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속여 약 16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법정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운수업체 대표 40대 A 씨(구속)와 공범 B 씨(50대·불구속), C 씨(40대·불구속)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
"5년간 매달 400만원" 화물차 투자 사기…호남 전·현직 교사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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