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제주공항 뚫려'…필로폰 1.1㎏ 밀반입한 중국인 징역 15년 구형
대량의 필로폰을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해 제주로 밀반입한 중국인에게 중형이 구형됐다.16일 제주지검은 전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중국 국적의 30대 A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A 씨는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약 1.1㎏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검찰은 "피고인은 운반책 모집 광고 글을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