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경찰청 부지에 관용차 주차장…제주도청 주차난 해소
제주도가 옛 제주경찰청 부지를 관용차 전용 주차공간으로 활용해 제주도청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제주도는 16일부터 옛 제주경찰청 부지에 관용차량 104대, 영아 양육 차량 12대, 기타 차량 7대 등 총 123대를 우선 배치한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도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와 보행공간 점거 등 무질서한 주차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옛 제주경찰청사를 사용하던 경찰기동대가 최근 이전하면서 현재 건물과 부지가 비어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