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4월 7일, 서재필이 '독립신문' 창간호를 찍었습니다. 신문협회는 독립신문이 개화기 사회 발전과 민중 계몽에 이바지한 점을 기리며 매년 이날을 '신문의 날'로 정했습니다. ‘신문의 날 표어’도 매년 이맘때쯤 발표되는데요, 이를 통해 언론이 무엇을 바람직한 역할이라고 여겼는지, 표어가 어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윗하기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이은주 디자 mau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96년 4월 7일, 서재필이 '독립신문' 창간호를 찍었습니다. 신문협회는 독립신문이 개화기 사회 발전과 민중 계몽에 이바지한 점을 기리며 매년 이날을 '신문의 날'로 정했습니다. ‘신문의 날 표어’도 매년 이맘때쯤 발표되는데요, 이를 통해 언론이 무엇을 바람직한 역할이라고 여겼는지, 표어가 어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