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날아가고, 외벽 떨어지고…제주, '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2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도 전역(추자도 제외)에는 강풍주의보가, 추자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의 1시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가파도 26.3m, 마라도 26.0m, 색달 22.1m, 강정 20.9m 등을 기록했다.강풍 피해도 잇따랐다.이날 오후 4시 19분쯤 제주시 외도1동의 한 건물 외장재가 떨어졌고, 오후 2시 42분쯤
태양광 패널 날아가고, 외벽 떨어지고…제주, '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여수·제주 태풍급 강풍…여객선·항공기 차질, 강원엔 40㎝ 폭설(종합)

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가 나고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강원에는 40㎝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졌다.2일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남 11개 시군(구례·보성·광양·순천·고흥·여수·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이날 최대 순간 풍속은 여수 간여암 31.9㎧, 완도 여서도 31.2㎧, 신안 가거도 27.2㎧, 진도 해수서 27.0㎧, 광주 무등산 26.2㎧, 해남 땅끝 2
여수·제주 태풍급 강풍…여객선·항공기 차질, 강원엔 40㎝ 폭설(종합)

제주시, 출산·입양 가정에 육아지원금 지급…7000가구 대상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90억 원이다. 제주시는 7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2025년 이후 출생(입양)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 올해(2026년) 출생(입양)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이 분할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입양)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도에 주민등록상
제주시, 출산·입양 가정에 육아지원금 지급…7000가구 대상

'초속 29.5m' 제주 전역 강풍 특보…가로등 쓰러지고 외벽 떨어지고

2일 제주 전역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강풍으로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가로등이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오전 10시 26분쯤에는 제주시 성산읍의 한 주택 난간이 훼손됐고, 오전 7시 32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건물 외벽 외장재 일부가 떨어졌다.전날(1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소방 당국에 접수된
'초속 29.5m' 제주 전역 강풍 특보…가로등 쓰러지고 외벽 떨어지고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제주도 농기원, 수강생 40명 모집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은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21회 1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과정 100시간과 심화과정 50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론·실습·견학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제주도 농기원, 수강생 40명 모집

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현대화 지원…최대 500만원 보조

제주도가 도내 자동차정비업체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제주도는 '2026년도 자동차 정비사업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다.제주도는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
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현대화 지원…최대 500만원 보조

3월 이달의 등대·무인도서에 '경북 대진항 남방파제등대·제주 수령여' 선정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등대로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대진항 남방파제등대'를, 이달의 무인도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 및 특정도서인 '수령여'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대진항 남방파제등대는 2004년 처음 설치돼 5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대진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대진항은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삶의 기반이 돼왔으며, 2
3월 이달의 등대·무인도서에 '경북 대진항 남방파제등대·제주 수령여' 선정

제주도, 국제선 신규 취항 외국 항공사 손실 지원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의 운항 손실금을 지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 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다.지원은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항공편 가운데 기준 탑승률(80%)에 미달한 노선에 대해 사후 재정지원 방식으로
제주도, 국제선 신규 취항 외국 항공사 손실 지원

서귀포 원룸 화재…입주민 15명 대피

제주 서귀포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7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8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이 화재로 원룸 내부 일부와 생활용품 등이 불에 탔다.또 입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 당국
서귀포 원룸 화재…입주민 15명 대피

제주 해상 풍랑경보…여객선 전면 결항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이 모두 결항했다.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북부와 동부,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고,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는 바람이 순간최대풍속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6.5m로 높게 일고 있다.이에 따라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결항했다.또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전 6시
제주 해상 풍랑경보…여객선 전면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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