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화려한 정치 경력과 고학력으로 무장한 사람들 사이에 평범하지만 당당히 정치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이 있다. 구두닦이, 타투이스트, 통닭 배달업, 횟집 사장님, 평범한 취업준비생까지...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겠다고 나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