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피서 즐기자" 곳곳 나들이객 '북적'…가뭄 겪는 강릉 '울상'(종합)
8월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 전국 곳곳 관광지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다만 피서철 특수를 기대했던 강원 강릉 지역은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자영업자들이 손님맞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꽃게로 물든 인천 소래포구…전국 곳곳 관광객 발길이날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물이 채워진 가판대엔 살아 있는 꽃게가 널찍하게 진열돼 반짝이는 등 싱싱한 해산물들이 방문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