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텀블러 체액 테러 사건 6개월만에 피의자 성범죄 적용 송치
경찰이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 물건에 체액을 넣고 달아난 10대 피의자를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성범죄 혐의를 적용해 공소청에 넘겼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강제추행 미수와 스토킹 등의 혐의로 A 군을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또 건조물 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도 적용했다.A 군은 지난 4월 27일 저녁 서귀포 소재 모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 B 씨의 텀블러에 체액을 담고 달아난 혐의다.A 군은 6월 4일 저녁에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