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제주 516도로서 나무 쓰러져…한때 차량 통행 차질
한라산을 가로지르는 제주 516도로의 숲터널 구간에서 나무 한 그루가 강풍에 쓰러져 한때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도 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이날 오후 2시 54분쯤 516도로 숲터널 구간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소방 남부특수구조대는 즉각 안전 조치를 취했고, 경찰은 주변 다른 도로로 차량을 유도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켰다.소방과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