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액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도입

제주도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제도를 도입한다.제주도는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도민의 선택에 따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제주도는 매년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환급안내문 발송 등 환급 안내를 하고 있다. 그러나 환급금 대부분이 소액이다 보니 실
제주도, 소액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도입

릴보이·우디 고차일드, 제주서 힙합 무대

'쇼미더머니9' 우승자인 힙합 아티스트 릴보이와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는 우디 고차일드가 7월 제주 무대에 오른다.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7월 18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7월 기획공연으로 '릴보이×우디 고차일드 썸머 힙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공연에서는 대한민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릴보이와 우디 고차일드가 출연해 강렬한 라이브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보이·우디 고차일드, 제주서 힙합 무대

모더나 접종 12일 만에 숨진 예비교사…법원 "정부가 보상해야"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의심 증상으로 숨진 20대 예비교사에게 정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전날 고(故) 이유빈 씨의 부친 이남훈 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거부처분 취소 소송' 1심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초등교사를 꿈꾸며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이 씨는 대학교 4학년이던 2021년 7월 26일 정부 방
모더나 접종 12일 만에 숨진 예비교사…법원 "정부가 보상해야"

오영훈 지사, 제주포럼서 몽골·일본과 에너지·평화 협력 물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전 몽골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잇달아 만나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전날 잔당샤타르 전 총리와의 면담에서 제주의 재생에너지 기술을 몽골 농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몽골은 겨울철 외부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져 채소 공급을 중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태양광 발전과 히트펌프, 에너지저장장치를 결
오영훈 지사, 제주포럼서 몽골·일본과 에너지·평화 협력 물꼬

새벽 제주 길 건너다 SUV 충돌한 20대 중상…"사고 경위 조사 중"

제주에서 도로를 건너던 20대가 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새벽 1시56분쯤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 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새벽 제주 길 건너다 SUV 충돌한 20대 중상…"사고 경위 조사 중"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금)…구름 많음, 해안 강한 너울 주의

26일 제주에는 구름이 많이 낀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4~26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0.5~1.5m,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서 1.5~2.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27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금)…구름 많음, 해안 강한 너울 주의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6일, 금)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이상봉 도의회 의장11:00 상반기 의회사무처 정년퇴직자 퇴임식(도의회 대회의실)16:00 제7기 옴부즈맨 최종 성과보고회(도의회 대회의실)- 김광수 도교육감통상 업무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6일, 금)

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 전복…승선원 1명 구조

25일 제주 해상에서 어선과 어선이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8분쯤 우도면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애월 선적 어선 A호(1.56톤)가 주변에 있던 구좌 선적 어선 B호(9.7톤)와 충돌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2척,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급파해 오후 4시51분쯤 A호 위에 고립된 선장 C씨(50대)를 구조했다.C씨는 어깨
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 전복…승선원 1명 구조

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문에는 외국인 관
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창립 18주년' 제주관광공사 "AI 신기술 활용…새 도약 위해 최선"

제주관광공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의 미래를 다짐했다.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8주년 기념행사는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 우수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 노사 간 스킨십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공사는 이날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주관광 영토 확장과 질적 관광 전환 △AI 등 신기술을 활용
'창립 18주년' 제주관광공사 "AI 신기술 활용…새 도약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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