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해 일찍 끝나는 장마…'두 겹 이불' 폭염 몰려온다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도 다음 주 초 장마철에서 벗어나며 본격적인 폭염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올해 장마는 시작은 평년보다 늦었지만 종료 시점은 예년과 비슷해 장마 기간이 짧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제주는 평년보다 약 12일 짧았고, 중부와 남부도 평년보다 4~5일가량 짧은 장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해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분석됐다. 중부와 남부도 27일 전후
늦게 시작해 일찍 끝나는 장마…'두 겹 이불' 폭염 몰려온다

박광진 화백, 제주에 114점 또 기증…2006·2025년 이어 3번째

제주현대미술관은 박광진 화백으로부터 총 114점의 작품을 또 기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박 화백의 작품 기증은 2006년(149점 기증)과 지난해(100점 기증)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이번에 박 화백이 기증한 작품은 본인 작품 100점과 강태성, 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이다. 기증작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열리는 기증작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주현대미술관은 이번 박 화백의 작품 기증을 계기로 전시 공간별 역할과 전문
박광진 화백, 제주에 114점 또 기증…2006·2025년 이어 3번째

위성곤 "관광·문화·기술 하나의 생태계로"…동북아 크루즈 허브 비전 제시

제주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아시아 크루즈 산업을 이끄는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15개국 700여 명의 크루즈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오는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올해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Asia Cruise 4.0: Beyond Boundaries, Connected
위성곤 "관광·문화·기술 하나의 생태계로"…동북아 크루즈 허브 비전 제시

올여름 휴가철 제주 하늘길 154만명 찾는다…공항 대책본부 가동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하늘길을 약 154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제주를 기점으로 한 항공기 약 8800편이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예상 여객은 국내선 131만명, 국제선 23만명이다. 하루 평균 항공기 517편, 여객 9만명꼴이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항공기는 2.38%, 여객 수는 1.98% 다소 증가한 규모다.가장 붐비는 날은 8월 5일로
올여름 휴가철 제주 하늘길 154만명 찾는다…공항 대책본부 가동

여름밤 제주 해변·도심 달리는 '夜밤버스'…매주 금·토 운행

여름철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가 달린다.2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9시(1일 1회)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가 운행한다.야밤버스는 매년 1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는 인기 관광코스다. 지난해 7~10월에는 총 1416명의 탑승객이 즐겼다.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이호목마등대, 도두봉 오래물광장을 거쳐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 관덕정과 제주
여름밤 제주 해변·도심 달리는 '夜밤버스'…매주 금·토 운행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위층 이웃 흉기 찌른 50대 징역 6년 구형

검찰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50대)을 상대로 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재판부에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0년, 보호관찰 5년을 명해달라고 요청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4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연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위층에사는 B씨를 찾아가 흉기를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위층 이웃 흉기 찌른 50대 징역 6년 구형

렛츠런파크 제주 '몽생이 워터월드 해적 vs 해군'…25일 개장

렛츠런파크 제주의 '몽생이 워터월드'가 해군과 해적 테마로 열린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몽생이 워터월드 해적 vs 해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대형 수영장과 미니풀에 더해 워터 슬라이드, 거품 캐논, 워터건 등이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워터월드 하루 이용료는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과 별도로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8월 1~2일, 15일은 공원
렛츠런파크 제주 '몽생이 워터월드 해적 vs 해군'…25일 개장

위성곤 제주도정,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10월 공개

위성곤 제주도정은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오는 10월 중 도민에게 공개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공약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위성곤 제주도정,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10월 공개

年 8억 들이는데 실적 바닥…우도 다회용기 세척사업 재검토 기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사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시됐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 제주도가 제출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 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사를 보류했다.이 안건은 내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민간 업체인 ㈜더그리트에 연간 8
年 8억 들이는데 실적 바닥…우도 다회용기 세척사업 재검토 기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의 미래는'…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

제주 청년 농업인과 가족이 함께 농장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이 진행됐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가족경영협약은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이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원칙 등을 협의해 문서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농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 △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의 미래는'…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