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할망 신화 담은 불꽃…제107회 전국체전 특별 성화 채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특별 성화가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됐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에서 제주의 창조 신화인 설문대할망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채화식에서는 설문대할망이 제주의 대지를 빚어낸 창조 신화를 문화공연으로 재현한 뒤 하늘연못 중앙에서 성화를 채화했다.이날 채화된 특별 성화는 14일 오전 9시 40분 제주도청 광장에서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