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데 건강점검 왔다"…30대女 금목걸이 뺏어 달아나

제주 서귀포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공소청은 강도 및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9월 19일 오후 5시 31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B 씨가 목에 걸고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려고 왔다"고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같은 지역에서 건물 안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공무원인데 건강점검 왔다"…30대女 금목걸이 뺏어 달아나

제주교육청,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노동권익센터와 함께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1월 14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의 주요 부대행사로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공모 주제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노동하는 모습'이다.작품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지 않은 순수 손그림만 출품할 수 있으며, 크레파스·수채화·
제주교육청,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 개최

제주 야생 멧돼지, 잠재적 서식지·이동 경로 밝혀져

제주 전체 면적의 36%가 멧돼지의 잠재적 적합 서식지로 조사됐다.제주대 오홍식 교수 연구팀(생물교육전공)은 '제주도에 이입된 멧돼지의 서식지 적합성과 이동 가능 경로' 분석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 'Ecology and Evolution' 2026년 10월호(제1저자 Binod Kunwar)에 '제주도 멧돼지의 침입 양상 분석: 서식지 적합성과 경관 연결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고대 유적지에서 멧돼지로 추정되
제주 야생 멧돼지, 잠재적 서식지·이동 경로 밝혀져

'민주당 3선 제주도의원 출신' 박원철 JDC 경영기획본부장 취임

박원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19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028년 10월 18일까지 2년이다. 대외직명은 기관 직제규정에 따라 부이사장을 사용한다.제주시 한림읍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을 하며 제2공항갈등해소위원회 위원장,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3선 제주도의원 출신' 박원철 JDC 경영기획본부장 취임

국힘 제주도당 "서귀포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의혹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19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의혹에 대한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현경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특별검사팀이 최근 서귀포시선관위를 포함한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현 대변인은 서귀포시선관위를 향해 "이번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이 납
국힘 제주도당 "서귀포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의혹 사과해야"

4·3 희생자·유족 법률 상담 지원,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을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 8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과 사실상 혼인·입양 관계 관련 특례 결정, 보상금 신청 등의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조치다. 당초에는 지난달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은 4·3특별법에 따른
4·3 희생자·유족 법률 상담 지원,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예산 94% 소진…"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신청 접수가 곧 마감된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은 기존 예산 40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9억 원, 해양수산부 추가 교부금 1억 2000만 원 등 총 50억 원 규모다. 지난해(36억 원)보다 14억 원 많다.그러나 지난달까지 지급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78만 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46건으로 집계되면서 해당 예산이 94%(47억 원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예산 94% 소진…"신청 서두르세요"

제주도,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납세 편의·세입 확보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도입한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납세 편의와 세입 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납세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본인인증만으로 고지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종이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주소 변경으로 받지 못하던 경우에도 알림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시스템으로 총 69만 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보냈다. 이
제주도,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납세 편의·세입 확보 성과

'바다서 파킨슨병 치료법 찾는다'…KIOST, 제주서 특별세미나 개최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법을 연구해 온 하버드대의 석학과 해양과학자들이 제주에 모여 바다생물 기반의 치료법 모색에 나선다. 바다생물에서 줄기세포의 기능을 조절할 실마리를 함께 찾기 위해서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19일 제주연구소에서 미국 하버드대 의대 김광수 교수를 초청해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킨슨병 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 바이오 소재 활용과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바다서 파킨슨병 치료법 찾는다'…KIOST, 제주서 특별세미나 개최

제주시 이도일동서 70대 할머니 15m 다리 아래 추락

19일 오전 6시 44분쯤 제주시 이도일동 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있는 한 다리에서 70대 여성 A 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구조 크레인 등을 이용해 신고 약 1시간 만에 A 씨를 병원에 이송했다.A 씨는 구조 당시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쳤으나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이도일동서 70대 할머니 15m 다리 아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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