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0만' 유엔 전·현직 국제공무원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제주가 전 세계 유엔(UN) 전·현직 국제공무원과 그 가족 약 10만 명을 새로운 관광 유치 대상으로 삼았다.제주도는 제주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앞세워 유엔 전·현직 국제공무원과 가족을 겨냥한 맞춤형 고품격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그 시작은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주 고품격 관광지 도약을 위한 유엔 에이전시(UN Agency) 라운드 테이블'이다.24~26일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제주, '10만' 유엔 전·현직 국제공무원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제주 출신 참전유공자 5명 무공훈장 전수…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킨 제주 출신 참전유공자들에게 무공훈장이 전수됐다.제주도는 25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그날의 용기 위에, 오늘의 제주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기념식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송치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군 장병,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참전유공자 30명과
제주 출신 참전유공자 5명 무공훈장 전수…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왜 신고해" 식당 주인 찾아가 폭력 휘두른 40대 집행유예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다 업무방해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또다시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상해 등)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해 징역 1년10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26일 오후 서귀포시에서 식당 주인 피해자 B 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다.앞서 A 씨는 같은달 초 B 씨의
"왜 신고해" 식당 주인 찾아가 폭력 휘두른 40대 집행유예

창문 넘어 강도짓 들키자 폭행 40대…징역형 선고

주택 창문을 넘어 강도짓을 하려던 4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5일 준강도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11시20분쯤 제주시 한 주택 창문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가 물품을 훔치려던 혐의다.집에 있던 거주자에게 발각되자 폭행한 혐의도 있다. A 씨는 다른 거주자에게 제압된 후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창문 넘어 강도짓 들키자 폭행 40대…징역형 선고

심야 공항 경유버스 운영 등…위성곤 인수위, 즉시 해결 민원 16선 공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다.위성곤 인수위는 25일 "도민 소통 온·오프라인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일상 속 불편 등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을 1차 선정했다"며 "도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일들을 우선 챙기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인수위는 지난 12일부터 모두의 제주를 가동해 도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인수위는 소
심야 공항 경유버스 운영 등…위성곤 인수위, 즉시 해결 민원 16선 공개

제21회 제주포럼 개회…"분열의 시대, 협력 다시 짜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외교부와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1회 제주포럼 개회식은 이날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올해 제주포럼 대주제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Reinventing Cooperation in a Fragmented World)이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정학적 갈등과 중
제21회 제주포럼 개회…"분열의 시대, 협력 다시 짜야"

"연대·협력 없으면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미래 감염병에 대응할 국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국가 간 연대와 협력 없이는 어느 나라도 안전할 수 없다는 공감대 속에 국내외 보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도는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연계한 국제협력 세션 '팬데믹 이후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를 개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민선 8기 보건의료 성과를 직접 소개했다.오 지사는 도내 전 보건소에 원
"연대·협력 없으면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유엔 사무총장 후보군 제주 명예도민 됐다

유엔(UN)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지도자들이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명예도민증 수여는 국제사회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제21회 제주포럼 둘째 날인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해비치호텔에서 UN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세션이 진행된다.세션에는
유엔 사무총장 후보군 제주 명예도민 됐다

제주서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 잇따라…50대·80대 여성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A 씨(50대·여)가 B 씨(50대·남)의 15톤 트럭에 치였다.같은 날 오전 7시 39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C 씨(80대·여)가 D 씨(50대·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였다.이 사고로 A 씨와 C 씨 모두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해당 사고들은 음주 사고는
제주서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 잇따라…50대·80대 여성

제주서 주택 화재…연기 흡입 60대 남성 숨져

24일 오후 8시 54분쯤 제주시 삼도2동 주택에서 불이 났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대원 41명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소방본부는 집 안에서 연기 흡입으로 심정지 상태에 놓인 6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A 씨는 숨졌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주택 화재…연기 흡입 60대 남성 숨져

'미소체' 개발 현병찬 선생 작업공간 '먹글이 있는 집'→'한곬서예관'으로

한글서예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작품 활동을 했던 건물의 명칭이 '한곬서예관'으로 바뀐다.제주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한곬서예관 운영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된다.현병찬 선생은 한글 컴퓨터 글꼴(서예체)인 '미소체'를 개발·보급한 인물이다. 2021년 서예작품 1088점과 도서 4816권, 전시관 '먹글이 있는 집' 등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을 제주도에 조건 없이 기증했다.기증 부동산
'미소체' 개발 현병찬 선생 작업공간 '먹글이 있는 집'→'한곬서예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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