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할망 신화 담은 불꽃…제107회 전국체전 특별 성화 채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특별 성화가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됐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에서 제주의 창조 신화인 설문대할망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채화식에서는 설문대할망이 제주의 대지를 빚어낸 창조 신화를 문화공연으로 재현한 뒤 하늘연못 중앙에서 성화를 채화했다.이날 채화된 특별 성화는 14일 오전 9시 40분 제주도청 광장에서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공식
설문대할망 신화 담은 불꽃…제107회 전국체전 특별 성화 채화

한국마사회, 제주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9천만원 지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총 8918만 3000원을 전달했다.제주도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3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유병돈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서귀포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종달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원 대상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의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23곳과 청소년복
한국마사회, 제주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9천만원 지원

검은 밭담길 따라 걸으며 체험…'제주밭담축제' 18일 개막

제주 농업인의 삶과 지혜가 켜켜이 쌓인 밭담길을 걸으며 마을의 문화와 농산물을 체험하는 축제가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15일간 도내 8개 밭담마을에서 '2026년 제10회 제주밭담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밭담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참여 마을은 한림읍 동명리·귀덕1리, 애월읍 수산리·어음1리, 구좌읍 월정리·평대리, 성산읍 신풍리·난산리 등
검은 밭담길 따라 걸으며 체험…'제주밭담축제' 18일 개막

제주관광공사 "주한미군이 뽑은 '국내 최고 휴양지'는 제주도"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국내 휴양지'(Best In-Country Vacation Destination)로 제주도가 선정됐다.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군사 매체인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가 주관한 '베스트 오브 더 퍼시픽'(Best of the Pacific) 독자 투표에서 제주도가 '최고의 국내 휴양지' 부문에 선정됐다.이번 투표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했다.제
제주관광공사 "주한미군이 뽑은 '국내 최고 휴양지'는 제주도"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제주시가 올해 3200억 원을 들여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지만, 실상은 저소득층을 외면하고 저임금 단기 고용에 치중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13일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시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초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폐업 위기 오기 전에 찾아낸다…제주 소상공인 절반 '위험 신호'

제주도가 경영난이 부실과 폐업으로 이어지기 전에 데이터 분석으로 소상공인의 위기 징후를 찾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제주형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적 지원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위기징후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재단 보증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1만 3039곳의 경영상태를 분석했다.위기징후 알람모형은 소상공인의 경영상태를 매출이나 연체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영업·상
폐업 위기 오기 전에 찾아낸다…제주 소상공인 절반 '위험 신호'

제주서 시내버스 충돌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제주에서 오토바이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9시45분쯤 제주시 삼도일동 한 도로에서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시내버스와 부딪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시내버스 충돌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제주 피살 여성 스마트워치 미작동…경찰 "피의자가 강제로 뜯어낸 듯"

지난 12일 제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피살 사건의 피해자가 범행 당시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었지만 피의자가 뜯어내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60대 남성 A 씨는 12일 오전 1시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하는 과거 연인이었던 B 씨를 도로변 자신의 차로 끌고가 차 안에 있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B 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B 씨는 당시 경
제주 피살 여성 스마트워치 미작동…경찰 "피의자가 강제로 뜯어낸 듯"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구매·계약 시 특정업체 쏠림 막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으로부터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구매와 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받았다고 13일 밝혔다.권고 내용을 보면 추진단은 태양광 발전장치 구매 시 우수 조달 제품만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방식을 다수 공급자 계약 물품을 병행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도록 했다.또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선정위원회'에 외부 위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구매·계약 시 특정업체 쏠림 막는다

제주도, 내년에도 지방채 2000억 발행…채무 2조 눈앞

제주도가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내년에도 20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지방채 발행이 이어지면서 제주도의 관리채무는 내년 말 1조 9566억 원으로 늘고, 2030년에는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지방채 발행계획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계획안에 따르면 제주도는 내년 40개 사업에 2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지역개발채권 320억 원을 포함하면
제주도, 내년에도 지방채 2000억 발행…채무 2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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