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데 건강점검 왔다"…30대女 금목걸이 뺏어 달아나
제주 서귀포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공소청은 강도 및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9월 19일 오후 5시 31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B 씨가 목에 걸고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려고 왔다"고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같은 지역에서 건물 안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