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 일용직에 기후보험금 지급…하루 최대 6만8840원
제주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이달 말부터 건설 일용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후보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기후위기에 따른 폭염으로 생계 위협에 노출된 건설 일용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이 사업은 폭염으로 건설 현장 작업이 중단될 경우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 감소분 일부를 보장한다. 복잡한 피해 증빙 없이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발령'과 작업 중지 여부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국 최초의 '지수형 보험'이다.제주지역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