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연루 의심 정황 충분했는데…부 경장, 끝까지 모르쇠
부 모 경장(34)이 실종된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신변 위험을 인지하고도 방치했다는 의혹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지 주목된다.28일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 경장은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실종 신고를 받고 당일 오후 7시 8분부터 8시 55분까지 7차례 112시스템상 위치정보를 조회했다.당시 장 씨 휴대전화 위칫값이 한림항 근처로 확인되면서 인근 파출소 직원들이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