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자도·외도동 지역 4곳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시는 추자도(영흥리)와 외도동(외도3·외도4·외도초) 지역 4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밀집 구역이다. 이번 지정으로 시 관할 골목형 상점가는 13곳에서 17곳으로 늘게 됐다.시는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온누리상품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추자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
제주시, 추자도·외도동 지역 4곳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학연구센터·제주역사문화진흥원, 부종휴 아카이브 구축키로

제주학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은 제주 세계자연유산 선각자인 고(故) 부종휴 선생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는 5월 28일 열릴 예정인 '부종휴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앞두고 최근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양측은 제주역사문화진흥원과 사단법인 한산부종휴기념사업회가 함께 추진해 온 부종휴 재조명 사업 성과를 제주학연구센터 아카이브에 체계적으로 등록해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 밖에 양
제주학연구센터·제주역사문화진흥원, 부종휴 아카이브 구축키로

[제주경제소식] 마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청정 제주' 지키는 농업인들

제주도내 각 지역농협이 플로깅 등을 전개하며 청정 제주 자연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27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안덕농협 산악동호회는 25일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분관과 함께 마을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장애인 참가자들과 농협 회원들은 안덕면 소재 마을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함덕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24일 깨끗한 농촌마을을 위해 농약병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했다. 회원들은 제주시 조천읍 함
[제주경제소식] 마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청정 제주' 지키는 농업인들

"팍팍한 살림에 단비"…고유가 지원금 첫날 '기대 속 혼선'(종합)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전국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가 몰렸다."어려운 살림에 단비"라는 기대감 속에 일부 지역에서는 지원금 대상자나 신청일을 두고 혼선도 빚어졌다."단돈 10만원도 귀하다"…현장 체감 뚜렷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는 업무 시작 전부터 건물 밖까지 긴 줄이 늘어섰다.한부모 가정 김 모 씨(44·여)는 "요즘 장 보면 15만 원은 기본인데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했다. 정 모 씨(75·여)도 "기
"팍팍한 살림에 단비"…고유가 지원금 첫날 '기대 속 혼선'(종합)

만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경찰 '대기발령'

제주에서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27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밤 서귀포 한 식당에서 "남성이 여자화장실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술에 취해 있던 제주경찰청 소속 A 경감(50대)을 붙잡았다.당시 A 경감은 해당 식당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경감을 대기발령하는 한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해 범행에
만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경찰 '대기발령'

"단일화 없다"…제주도교육감 선거 송문석·고의숙·김광수 '3파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대진표가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두 3명이다. 등록순 기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을 지낸 송문석 예비후보(62)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지낸 고의숙 예비후보(56), 재선에 도전하는 김광수 예비후보(73)다.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며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던 김 예비후보가 23일 예비후
"단일화 없다"…제주도교육감 선거 송문석·고의숙·김광수 '3파전'

"얼마나 기다렸는데"…제주 곳곳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대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제주 곳곳에서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전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 3층 창작실에는 발 빠르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나선 지역 주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공간이 넓고 좌석이 많은 곳에 접수대가 마련되면서 큰 혼잡 없이 여유롭게 신청하는 분위기였다.신청자 대부분은 노인이었다. 그만큼 접수대에서는 지원금은 언제 얼마큼 나오고, 언제까지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세세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
"얼마나 기다렸는데"…제주 곳곳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대감

제주도, 출산 여성 한약 지원비용 15만원으로 인상

제주도는 올해부터 출산여성에게 지원하는 한약 비용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는 출산 장려를 위해 2012년부터 제주도한의사회와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여성에게 한약을 지원해 왔다.지원 대상은 출산(예정)일 현재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다. 임신 30주 이후부터 출산 후 4개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지난
제주도, 출산 여성 한약 지원비용 15만원으로 인상

제주 초미세먼지 전국 최저…10년 전 대비 40% 이상 개선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3㎍/㎥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최저치이자 환경기준인 15㎍/㎥를 밑도는 수치다.제주의 대기질은 공식 측정을 시작한 2015년 23㎍/㎥에서 10년 만에 약 43%
제주 초미세먼지 전국 최저…10년 전 대비 40% 이상 개선

배타고 해상으로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잇따라 구속

해상으로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잇따라 구속됐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A 씨(30대)에 이어 그와 동행한 또 다른 중국인 B 씨(30대)를 추가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배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통해 몰래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 등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제주에서 불법체류 하다가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이들이 "
배타고 해상으로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잇따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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