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자금 흐름 안정"…제주도,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 개선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을 갚기 위해 고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부작용을 해소한다.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2024년 중기육성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대신 융자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던 것을 경영위기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제외하고 2년으로 단축했다.그러면서 융자 기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일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