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무너지고 건물 외벽 떨어져…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총 3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다.낮 12시 51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건물 외벽이 강한 바람에 떨어져 나갔다.오후 1시 50분에는 제주시 이호이동에서 가게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오후 2시 4분 서귀포 보목동에서는 돌담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제주에는 순간풍속 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