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주시 이호태우해수욕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이호태우해수욕장을 비롯해 삼양, 협재, 함덕 해수욕장은 지난 14일부터 8월15일까지 야간(오후 7∼9시)에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2018.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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