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체육관 찾은 응급대원들, 쓰러진 40대 살렸다
제주 한 체육관에서 갑자기 쓰러진 40대 남성이 현장에 있던 비번 소방공무원 등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10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현장에는 운동하려고 체육관을 찾았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라병원 응급구조사 등이 함께 있었다.이들은 즉시 쓰러진 A씨에게 달려가 역할을 분담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