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의 징표이자 달콤함의 대명사로 꼽히는 초콜릿은 과자, 빵, 우유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며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초콜릿의 기원은 주원료인 ‘카카오 빈(Cacao Bean)’에서 시작됐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카카오 빈은 카카오나무의 열매에 들어있는 씨앗으로 그 역사는 무려 약 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콜릿의 유래와 역사를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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