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강력 추진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26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우선의 행복한 관광 정책으로 제주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관광 수도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제주에서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환경 보전을 위한 기여금이나 분담금을 받자는 논의가 반복돼 왔다.위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성곤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강력 추진하겠다"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는다…제주4·3 유족 등록부 정정 '속도'

제주4·3 사건으로 친부모를 잃고 친인척 자녀나 형제로 등록된 유족들의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이 올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4·3 사건 유족 등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신청 건수는 총 499건이다.세부적으로 보면 사망 사실 기록·정정 46건, 제적부 없는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48건, 희생자와 친생자관계 존재 확인 221건, 사실상 혼인관계 결정 9건, 사실상 양친자(양자) 관계 결정 175건 등이다.가족관계등록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는다…제주4·3 유족 등록부 정정 '속도'

문대림 "1GW 규모 육·해상 풍력 개발해 연 1000억 환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6일 "2033년까지 1GW 규모의 공공적 풍력 개발을 추진해 연간 1000억 원을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선언한 에너지 전환을 제주가 가장 먼저 실행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기본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육상풍력 500㎿, 해상풍력 500㎿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문대림 "1GW 규모 육·해상 풍력 개발해 연 1000억 환원"

제주경찰청,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초청 인권 수사 특강

제주경찰청은 26일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헌법 가치와 인권수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강연자로 나선 박 변호사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재심 사례들을 중심으로 수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짚었다.그는 경찰이 반드시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와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제주경찰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하고, 외부 전문가
제주경찰청,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초청 인권 수사 특강

'농지법 위반 혐의' 강병삼 전 제주시장…검찰, 2심도 징역형 구형

검찰이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 대해 2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제주지검은 26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시장과 변호사 3명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전 시장과 변호사 3명은 지난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6997㎡를 함께 매입한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이러한 농지 취득이
'농지법 위반 혐의' 강병삼 전 제주시장…검찰, 2심도 징역형 구형

제주서 초등생 유괴 의심사건 잇따라…경찰·제주교육청 협력

제주에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학생 증언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쯤 제주시의 한 아파트 놀이터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초등학생 A 군을 유인하려다 도주했다.이 여성은 "머리가 아파서 잘 못 걷겠으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며 A 군에게 접근했지만, A 군이 거절하자 욕설을 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A 군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도망가자 이 여
제주서 초등생 유괴 의심사건 잇따라…경찰·제주교육청 협력

[제주경제소식] 제주농협 '우리동네 청소의 날' 발대식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6일 본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청소의 날' 발대식을 개최했다.제주농협 임직원들은 27일 시작하는 전농로 왕벚꽃축제를 앞두고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본부 인근 골목길과 도로변 등 생활 속 가까운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청소활동도 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 행사를 함께해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여행단, 제주 봄 여행 만끽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한 싱가포
[제주경제소식] 제주농협 '우리동네 청소의 날' 발대식

"수개월간 부패"…들판에 소 사체 15마리 불법 유기한 제주 축산업자

제주에서 소 사체 십여 마리를 불법으로 들판에 유기한 축산업자가 적발됐다.제주시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제주시 봉개동 소재 공유지 초지에 송아지를 포함한 소 사체 15마리를 유기한 혐의다.소 사체들은 초지 웅덩이에 버려져 있었으며 일부는 부패가 매우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부패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사체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수의사 검안 결과 가축전
"수개월간 부패"…들판에 소 사체 15마리 불법 유기한 제주 축산업자

"장애인 교육·주거·노동·이동권 보장"…제주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

제주 장애인 단체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향해 장애인들의 교육·주거·노동·이동·소통권 등을 보장하는 정책을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제주 9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제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을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 주체로 인정하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단체는 핵심 과제로 △탈시설과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 교육·주거·노동·이동권 보장"…제주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

"호르무즈 봉쇄, 자율운항선박 개발 가속화…표준 선점해야"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선원 없이 육상에서 선박을 통제하는 '무인·원격 운항'이 가능해질 경우 분쟁 해역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기술 개발이 빨라지는 만큼 관련 규제와 국제 기준 마련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조선업계의 기술과 이해관계를 반영한 '표준 선점'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
"호르무즈 봉쇄, 자율운항선박 개발 가속화…표준 선점해야"

진해발 '벚꽃길' 제주 지나 강릉까지…전국 '분홍 물결' 시작(종합)

전국이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남녘에서 먼저 터진 벚꽃은 축제를 타고 북상하며 도시마다 다른 표정의 봄을 펼쳐 보이고 있다. 단순히 꽃을 보는 데서 나아가 머물고 직접 즐기는 체류·참여형 축제가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벚꽃길의 출발지는 경남 진해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창원시 진해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도시 전체
진해발 '벚꽃길' 제주 지나 강릉까지…전국 '분홍 물결'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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