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건강한 밥상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최근 웰빙 열풍 속에 백미밥 대신 잡곡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잡곡은 백미보다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E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항산화 물질도 백미보다 훨씬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잡곡밥이면 무조건 건강에 좋을까? 잡곡밥 건강하게 먹는 법과 각 곡물의 효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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