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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방형 직위 15→36개 확대…24일 인사예고(종합)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8.08.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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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2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오는 27일 단행된다.

제주도는 오는 27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일정과 운영방향, 개방형 직위 확대 운영안을 확정해 8일 발표했다.

도는 우선 10일까지 희망보직 신청을 받고, 9일에는 5급 심사 대상 인원, 17일에는 5급 승진자와 전체 승진 대상 인원을 공개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24일 27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인사 운영방향으로 Δ전문분야 경쟁체제 도입 Δ단기 보직이동 최소화 Δ비위공직자 승진 제한 및 주요 보직 배제 Δ제주시·서귀포시와의 교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 인사위원회는 이날 전문분야 경쟁체제 도입 차원에서 기존 15개 였던 개방형 직위를 36개로 2배 이상 확대시켰다.

추가된 개방형 직위는 Δ3급 직위 2개(소통혁신정책관·미래전략국장) Δ4급 직위 6개(성평등정책관·도시디자인담당관·미래융합전략과장·장애인복지과장·물정책과장) Δ5급 직위 15개(공약정책관리·혁신행정·홍보기획·미디어홍보·홍보콘텐츠·성인지정책·디자인기획·공공디장인·보도기획·청년활동지원·용합전략·스타트업지원·스마티시티·융합사업추진·창업지원) 등이다.

도는 해당 직위를 현재 입법예고돼 있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조례규칙 개정안'에 반영했다.

다만 개방형 직위 인사는 사전 공모가 필요한 만큼 9월 초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영진 도 총무과장은 "공직 내·외부의 추측성 인사예측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민선 7기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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