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28일, 토)…낮 최고 20도·미세먼지 '나쁨'

제주는 28일 가끔 구름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진다.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수준이다.
[오늘의 날씨]제주(28일, 토)…낮 최고 20도·미세먼지 '나쁨'

문대림 측 '오영훈 비판 문자' 유포 파장…"즉각 후보 사퇴해야"(종합)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 측이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도지사를 비판하는 익명의 문자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문 의원에 대한 후보 사퇴론이 불거지고 있다.문 의원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지난 16일 유포된 문제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 "실무진이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문자 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다만 문자 메
문대림 측 '오영훈 비판 문자' 유포 파장…"즉각 후보 사퇴해야"(종합)

위성곤, 당내 연이은 문대림 지지선언에 "전형적 줄 세우기 정치" 직격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당내 경쟁자인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는 것 관련, "전형적인 줄 세우기 정치"라고 비판했다.위 의원은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정책 기자회견 중 민주당 소속 전직 도의회 의원 11명과 도당 전·현직 대의원 103명, 도당 제주시 갑 지역운영위원회, 일부 이재명 제주선대위 참여자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문 의원을 공개 지지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
위성곤, 당내 연이은 문대림 지지선언에 "전형적 줄 세우기 정치" 직격

오영훈·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연대설…양측 모두 '손사래'

초접전 양상인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영훈 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 간 연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양측은 손사래를 치고 있다.27일 지역 정계에 따르면 오 지사 측과 위 의원 측 핵심 관계자들은 이날 제주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오 지사 측이 먼저 제안한 자리였다.이번 회동은 지역사회에 돌고 있는 '오·위' 연대론에 더욱 힘을 실었다.현재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 지사와 위 의원, 문대
오영훈·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연대설…양측 모두 '손사래'

문대림 "실무진이 오영훈 비판 메시지 대량 발송…깊이 사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최근 재선을 도전한 오영훈 도지사를 비판하는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 발송된 데 대해 "실무진이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과했다.문 의원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문자 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문 의원은 먼저 해당 문자 메시지 내용에 대해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사실이나 비
문대림 "실무진이 오영훈 비판 메시지 대량 발송…깊이 사과"

제주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구매 사기 주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27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기는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이같은 사칭 시도는 이번 주에만 2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사기범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 행세를 했다고 소방본
제주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구매 사기 주의"

싼 주유소 찾아 긴 줄…2차 최고가격제 첫날 "꽤 올라 부담"(종합)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27일부터 적용된 가운데 전국의 주유소엔 전날부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기름을 채우려는 운전자들로 북적였다.27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의 한 주유소. 이곳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95원으로 인근보다 저렴해 평소에도 붐빈다.이 주유소 업주는 "평소 오후 9시면 한산한데 어제는 밤 12시까지 차량이 계속 들어왔다"며 "하루 판매량이 1만5000리터로 평소보다 30%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서구 원대동의 한 주유
싼 주유소 찾아 긴 줄…2차 최고가격제 첫날 "꽤 올라 부담"(종합)

제주·인천공항 '폭탄테러'예고 30대 "국가에 2928만원 배상하라"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해 전국 5개 공항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허위글을 올린 30대에게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민사20단독(신동웅 부장판사)은 최근 대한민국이 A 씨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A 씨에게 제기된 손해배상금 3253만여 원 중 일부인 약 2928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또 지난 2023년 8월23일부터 선고일까지 연 5%, 선고일 이후 연
제주·인천공항 '폭탄테러'예고 30대 "국가에 2928만원 배상하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 '우수'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평가 결과를 보면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중 상위 평가를 받은 5개 특구에 포함됐다.도와 도교육청은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가 △IB(국제 공인 교육과정) 기반 개념 중심 수업·평가 혁신 △교육정보기술 활용 외국어 교육 지원 △학생 국제교류 확대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력 등의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 '우수'

제주대 신임 총장에 양덕순 교수…"실천·성과로 신뢰받겠다"

제주대학교는 30일 자로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양 신임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과반 득표율(54.6%)을 기록해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이후 교육부 인사 검증과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26일 대통령 재가로 최종 임명이 확정됐다.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양 신임 총장은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행정학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
제주대 신임 총장에 양덕순 교수…"실천·성과로 신뢰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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