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서는 도달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차량소유자는 점검 목적으로 임시운행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행해서는 안 된다.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발견되면 우선 서비스센터로 안내해 진단받도록 할 예정이지만 만약 진단받지 않고 운행하다가 화재사고가 일어나면 고발할 방침이다.
아직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소유자는 BMW 제주서비스센터에서 진단받으면 운행할 수 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